내 안의 하이드
일해야 돼. 아냐..그냥 놀아. 그냥 제껴. 내 안의 하이드는 귀차니스트도 됐다가..지름신도 됐다가.. 그리고....언제나 하이드씨의 힘은 너무 강해..너무 강해........OTL... 그리고.. 오늘 저녁 정군과의 대화. 정군 : 덥지? 야옹양 : 으허허헝..더워서 일하기 너무 싫어요..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인데불 앞에서 조명까지 켜놓으니까 자연 선텐이 되는 기분..으허헝.. 정군 : 에구...그럼 지금 야옹이가 제일 하고 싶은 일 하나만 말해봐. 들어줄께. 야옹양 : 정말~~? 나 진짜 하고 싶은 게 있긴한데... 정군 : 뭔데? 말해봐. 들어줄께. 야옹양 : (단호하게) 술먹고 계집질!! 헉!!!!!아니아니 그게아니고 술먹고 노래방.....-_-;;;;;;; 정군 : 헉..야옹아...노래방 전에 한 말 들었거든...넌 대체....;;;;;;;(점점 멀어져가는 정군..;;) 으허헝...정말 말실수였다구요...T0T...어쩐지 관용구같은 술먹고 계집질..-_-..망할.. 믿어주세요..말실수였어요...T-T... 이렇게해서 말실수하는 하이드씨 추가된 오늘~~-_-... 그나저나 정말 즐겁게 술 한잔 하고 싶고나..
..와인이라도 딸....
사실은 소주가 마시고 싶다구..으허헝..
하지만..소주는 혼자 마시기 너무 뻘쭘해..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