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
예나지금이나 생각나는 것은 지글지글 따끈한 부침개 한 입.
이번엔 제대로 맛든 여름 애호박과 해물로 맛있는 애호박해물부침개.^^
재료 : 애호박(1개), 양파(1/4개), 새우(1줌), 오징어(1줌),
부침가루(1컵), 물(2/3컵), 청양고추(1개), 붉은 고추(1개)
1. 애호박은 채썰어 소금(1)을 솔솔 뿌려 5분간 재웠다가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하고,
2. 볼에 부침가루, 물, 애호박, 채썬 양파,
작게 자른 오징어, 새우,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잘 섞어주고,
** 매운 맛이 부담된다면 청양고추 대신 풋고추 사용해주세요.^^
** 오징어는 몸통보다 다리를 이용하면 더 쫄깃쫄깃~^^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2의 반죽을 떠서 올린 뒤에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주면~
완성~^0^시식평가 : 소금으로 절여 간이 잘 든 애호박과
쫄깃쫄깃 씹히는 새우와 오징어, 간간히 씹히는 매콤한 청양고추!
그야말로 여름 비오는 날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부침개.^^부침개처럼 크게 한 판 구워서 먹어도 좋지만,
한 숟가락씩 떠서 전모양으로 부치면 밥 반찬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부침개 먹고 싶을 때 부추 한 단 사기는 부담스럽고..
맛있게 익은 김치는 없고..
뭔가 여름에 어울릴만한 맛있는 부침개가 먹고싶다면
지금 주저말고 애호박 해물부침개 한 판~^^비가 오면 생각나는 - 애호박 해물부침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