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불끈불끈 - 육개장

+ Main Dish 2008/08/19 15:03 Posted by 야옹양

잠깐 시원해지는가 싶더니만..오늘 다시 더운 날씨..
아직 마지막 더위가 남은건가..
마지막 남은 더위 얼큰한 육개장으로 한 방에 날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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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쇠고기 양지머리(2줌), 물(6컵), 양파(1/2개), 마늘(4알),
고사리(1줌), 숙주(1줌), 대파(2뿌리), 고추기름(2)
** 양지머리 양념 : 소금(0.3), 참기름(1), 국간장(1)
** 양념장 : 고춧가루(1.5), 국간장(1), 다진 마늘(2), 참기름(1), 청주(1), 후춧가루

 

 

1. 양지머리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뺀 뒤,
냄비에 물을 붓고 양파, 마늘과 함께 푹 삶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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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기가 익으면 건져 한 김 식힌 뒤 결대로 손으로 찢어
분량의 고기 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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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사리, 숙주, 대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2의 고기와 함께 잘 섞은 분량의 양념장의 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고,

** 고사리 데치기 :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친 뒤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면 아린 맛을 없앨 수 있어요.

** 숙주 데치기 : 숙주를 데칠때는 뚜껑을 연채로 데치기.

** 대파데치기 : 대파는 굵게 채썰어서 살짝 데쳐주기.
기호에 따라 대파를 듬뿍 넣어주면 칼칼해서 좋아요.

** 토란대, 무를 첨가해줘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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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냄비에 1에서 고기 삶은 물에 남은 양념장을 풀고,
3을 넣고 끓이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고추기름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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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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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들어가는 재료가 많은 만큼 얼큰하고 꽉 찬 맛은
그 어떤 국도 따라올 수 없는 육개장.^^

복잡하게 보이지만..사실 양지머리 육수내고 양념장 만들어
데친 채소 무친 뒤에 끓여내기만 하면 끝.
특히 밖에서 사먹으면 가끔 조미료 맛이 너무 심하게 나서
혀가 아릴때도 있는데..집에서 끓여먹으면 그런 걱정은 뚝.

잘 끓인 육개장 한 그릇이면 밥 한공기 뚝딱.
더불어 기운도 불끈불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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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불끈불끈 - 육개장


** 육개장보다 가벼운 맛을 원한다면 닭개장~^^
[참고] http://blog.naver.com/oz29oz/12001803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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