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이상고온으로 깔끔한 것이 땡기는 요즘.
메밀국수처럼 진한 육수에 야채들을 넣어 만든 가벼운 샐러드냉우동.
재료 : 우동면(2개), 양상추(3장), 오이(1/2개), 방울토마토(2개), 새우(6마리)
** 국물 : 물(2컵), 가다랑이포(1줌), 간장(1/2컵), 맛술(2), 설탕(1)
1. 냄비에 물을 끓이다 가다랑이포를 넣고 2분간 우려낸 뒤에 가다랑이포는 건져내고,
간장, 맛술, 설탕을 넣고 끓인 뒤에 차게 식혀 국물을 준비하고,
2. 양상추, 오이는 가늘게 채썰고 방울토마토는 2등분하고,
3. 끓는 물에 새우를 데쳐서 준비하고,
4. 우동면을 끓는 물에 삶은 뒤에 체에 바쳐 찬물로 헹궈주고,
** 새우 데친 물에 우동면을 끓여주면 O.K.
5. 그릇에 우동면, 양상추, 오이, 새우,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1의 국물을 자작하게 부어주면~
완성~^0^
시식평가 : 뜨거운 우동처럼 국물까지 마시는 우동이라기보다는
메밀국수처럼 진한 국물에 적셔먹는 우동.
국물은 그대로 만들면 좀 진하니까 국물도 마시려면 물의 양을 1컵 더 늘려도 O.K.
야채를 듬뿍 올려 포만감은 있으면서도 칼로리는 낮은 샐러드냉우동.
우동면을 끓인 뒤에 찬물에 헹궈주면 면발이 더 쫄깃쫄깃.
개인적으로 우동면은 사누끼우동으로 하는 것이 더 쫄깃한듯.
취향에 따라 달걀지단이나 삶은 달걀을 올려줘도 좋고,
새우는 취향에 따라 빼도 좋고~
취향따라 고명도 내 맘대로.이힛.
깔끔하게 즐겨요 - 샐러드 냉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