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블로거 함께하다.

생각일기 2010/07/31 12:00 Posted by 야옹양

"S블로거 참석해보지않으시겠어요?"

처음 이런 제의를 받았을 때는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체험단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메일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니 체험단이 아닌 삼성전자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 모임이라더군요.

이런 제의는 좀 낯설어서 처음엔 망설였지만 사실 알게 모르게 우리집 절반을 채우고 있는 것이
삼성전자의 제품들인지라(아마 이건 우리집 뿐 만 아니라 누구나의 집이 그렇지않을까요..) 이왕 그 기업의 제품을 쓰는 김에 더 알고, 제품을 써 본 소비자의 입장에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갖는 것도 좋겠다싶어 이번 S블로거에 함께 하게 되었어요.

(이번 S블로거는 IT분야와 가전제품 분야 두 그룹으로 진행되는데 전 앞으로 가전제품 분야에서 활동하게됩니다.)





그리고 지난 달 청담동 삼성 마리에점에서 S블로거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얼마 전 버블에코 체험단 발대식도 열렸던 곳이라
공교롭게도 일주일 간격으로 2번 방문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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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니 벌써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더라구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햄버거와 음료수로 시장기를 달래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수다도 떨다보니 예정된 인원이 모두 모여서
드디어 S블로거 첫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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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모인 자리인만큼 가벼운 소개와 환영의 말이 이어지고
본격적으로 S블로거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S블로거는 단순히 한 제품을 체험하는 형식이 아닌
블로그와 트위터 등의 여러 인터넷 매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삼성이 어떤 제품을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삼성제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오해도 풀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는 말씀을 들었지요.

저도 제품에 대해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많이 물어보겠지만,
(네..저 궁금한 거 은근 많습니다.ㅎㅎ)
S블로거로 활동하는 동안 이웃님들이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대신 물어보고 답을 얻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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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날은 때가 때이니만큼 에어컨에 대한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저야 전기세 무서워서..그리고 앞 뒤로 막힌 것이 없는
축복받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터라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지않지만
이번에 친구 혼수 준비하면서 요즘 신형 에어컨들을 이미 시중에서 모두 접한 상태였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많이 똑똑해졌다는 에어컨들의 특징이 궁금하던 참이었기에 집중해서 듣고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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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양이 광고하는 하우젠 제로 에어컨입니다.

개인적으로 김연아양은 매우 좋아합니다만
요즘 광고되는 컨셉은 별로 마음에 들지않아(우린 모두 1등~이란 가사는 좀..;;;)
나중에 뒷풀이 자리에서 슬쩍 말씀드렸는데
고객평가는 꽤 좋다고 하시더군요...음..역시 취향의 문제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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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날은 에어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었지요.

전 에어컨은 단순히 찬바람나오는 기계인 줄 알았는데
요즘 에어컨은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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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놀랐던 것은 공기청정기능이었습니다.

실제 공기청정기와 성능비교실험한 화면도 보여주셨는데
이 정도라면 에어컨을 일 년 내내 사용한다는 광고가 사실이겠더라구요.

그리고 역시 가전제품 S블로거는 주부블로거가 많아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보신 분들의 질문들도 많이 이어졌지요.

이런 식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질의응답이 이어지니
제품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알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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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국내유일 업계최초 스마트 인버터 방식으로 전기세를 줄였다는 설명과
퀴퀴한 냄새를 잡을 수 있는 워터클린 기능,
바이러스 닥터같은 특별한 기능과
예쁜 외관으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는 미관에 대한 평도 이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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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이 끝나고 본격적인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역시 에어컨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나
공기 청정기를 사용해보신 분들께서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궁금했단 점들을 물어보셨고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친환경적인 이야기도 나와서 자연스레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슬쩍 언급이 되었구요.^^;


이렇게 에어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가까운 카페로 자리를 옮겨 커피와 케이크를 마시면서
좀 더 편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첫 모임을 마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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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첫 모임인지라 어색하고 약간 딱딱한 분위기였지만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오프모임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좀 더 친근하게 서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는 확신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로서의 자부심도 있지만
(외국 나갔을 때 삼성 간판만 봐도 어찌나 가슴 뿌듯하던지요.ㅎ)
이런 저런 일들로 애증도 섞여있는지라 이렇게 가깝게 이야기 함으로서
그간의 오해와 편견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S블로거로서 그 다리 역할을 충실히 잘 해내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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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을 아시나요?

갤럭시S를 만나기 전엔 관심도 없던 단어, 어플.

어플리케이션, 보통 앱이라고도 불리는 이것이 뜻하는 것이 정확히 뭔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응용 프로그램"이라고 나옵니다.
긴 설명을 읽어봐도 정확히 감이 오지않아서 제 개인 백과사전, 정군(ㅎㅎ)에게 물어보니

"음..간단하게 어플이란 컴퓨터로 예를 들자면 한글, 엑셀, 포토샵 등처럼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추가로 설치하는 프로그램 같은 것이지."

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더군요. (물론 뒤에는 "아..이런 애한테 갤럭시S라니!"라는 짧은 탄성도 잊지않았습니다.ㅋ)


아..어플이 그런거였군요.
그래서 언젠가 지인이 나에게 유용한 어플을 소개해달라는 얘기도 했던거군요.ㅎㅎ;;;

자, 그런 의미로 이번엔 갤럭시S에서의 유용한 어플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완전 처음이기에 다른 곳에서 다운 받기보단 휴대폰에 내장되어있는 어플들부터 공부해봅니다.^^;;)




메인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오면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에
제가 요즘 가장 유용하게 사용중인 "가계부"를 먼저 보겠습니다.
(네. 저는 알뜰주부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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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눌러보면 일단은 수입과 지출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데 매일 바로바로 관리하다보니
손으로 쓰는 가계부보다, 일부러 컴퓨터를 켜야하는 인터넷 가계부보다
더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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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출이 있어 빨간셔츠 아이콘을 눌러 지출을 작성해봅니다.
 (수입은 한 달에 달랑 한 번, 지출은 거의 매일 써야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으흑)

지출을 누르면 분류, 금액, 메모, 날짜, 지불수단 등의 세부항목을 입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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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분류를 선택하면 이렇게 다양한 아이콘들이 좌르륵~
어지간한 것은 거의 다 포함이 되어있어 한 달 지출 내역을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물론 이 외에도 분류를 추가할 수 있고,
쇼핑, 외식 등의 메뉴를 선택해서도 아침식사/커피/유흥비 등
세세한 분류도 선택 가능해서 소비 패턴도 파악할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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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책 촬영이 한창이라 역시 압도적으로 마트 쇼핑아이콘이 많습니다.^^;
전 요즘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자마자 바로 가계부를 열어 지출내역을 작성해요.
이렇게하니 빠지는 항목없이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더라구요.

아마 많은 분들이 가계부나 용돈기입장 사용하려고 계획했다가도
작심삼일 되는 일이 많으셨을텐데 이 어플만 있다면 그런 염려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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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에 살펴볼 것은 다음지도입니다.
(갤럭시S에는 구글맵, 네이버지도도 있습니다.)

워낙 길치라서 처음 찾아가는 곳은 물론이고
두어번 갔던 곳도 전혀 기억을 못하는 저로서는 참으로 반가운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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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마트폰 관련 광고를 볼 때 가장 신기해했던 것이
아마 한 번쯤은 보셨을 "로드뷰"기능이었어요.

그저 단순히 지도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3D로 마치 그 거리를 걷는 듯 생생하게 길을 보여준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지요.
그리고 이렇게 길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주변검색을 클릭하여
맛집, 주유소 등 원하는 정보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처음 가본 동네에서 사용하면 너무나도 좋은 정보가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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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도 이미 많이 나왔지만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
이 기능은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았어요.

익숙한 그 길이 클릭 몇 번으로 휴대폰으로 볼 수 있다니
참으로 좋은 세상이란 생각이 드는 20세기 사람입니다.ㅎㅎ





그리고 세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미니다이어리.

갤럭시S에만 있는 기능은 아니지만
휴대폰을 통해 아기자기하게 일상을 정리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좋을 듯 해서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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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이어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오늘의 날씨를 탐색해서
좌측 상단에 아이콘을 띄워주고 사진과 글을 쓸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사진은 바로 찍어서 넣을 수도 있고, 앨범에서 가져올 수도 있어요.
사진 아래 화면을 손으로 가볍게 터치하면 글을 쓸 수 있는데
하루하루 있었던 일들을 짧막하게 정리하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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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를 사용하게 된 날부터 가계부와 함께 꾸준하게 사용한 미니다이어리는
7월 한 달 동안 제가 어떻게 살았나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군요.

예전에도 휴대폰으로 짤막하게 일기를 쓴 적이 있는데
다 쓰고나면 그저 밋밋하게 나열되기만 해서 보는 재미가 없어 금방 접었는데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게 예쁘게 사진으로 정리해주니 다이어리를 쓰는 재미가 훨씬 배가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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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자주 사용하는 어플은 역시 날씨.ㅎㅎ
데일리 브리핑 또는 날씨 어플을 선택하면
바로바로 업데이트된 정확한 날씨를 볼 수 있어 요긴하더군요.

지난주엔 친구 결혼식이 있어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한 어플이기도합니다.
(일주일 뒤의 기온 체크하면서 1도씩 올라가기라도 한다면 꽤 절망했었지요.^^;)

데일리 브리핑에는 날씨 외에도 주식, 뉴스를 볼 수 있어서
굳이 컴퓨터나 TV를 켜지않아도 그 날의 소식을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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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갤럭시S는 구글 검색창이 첫 화면에 놓여져있는데
검색창을 눌러서 키패드로 글을 써서 검색해도 되지만
이렇게 음성앱으로도 검색이 가능해요.

꽤 정확하게 검색해 주어서 키패드를 쓰기 귀찮을 때 사용하면 유용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키패드 작동 미숙으로 오타가 자주나는데
음성앱은 이런 염려 없어 좋더군요.)

슬쩍 제 닉네임을 검색해본 동영상을 첨부합니다.ㅎㅎ







그리고 기본으로 있던 어플은 아니지만
제가 요즘 즐겨 사용하는 어플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Goggles"이란 어플인데 명화, 제품, 바코드 등을 카메라로 찍으면
스캔으로 인식하여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녀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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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명보다는 집에 있던 그림 액자를 촬영해보았어요.


처음에 이 어플 실행해보고 신기해서 집에 있는 명화는 모두 찍어서 확인해보았어요.ㅎㅎ


이젠 "아!! 저 그림 누가 그린거더라!! 제목이 뭐 더라!!"라고 머리를 쥐어뜯을 일이 없겠군요.^^




그리고 명화만 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유명 캐릭터나 바코드도 인식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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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를 촬영했더니 바로 정확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관련 홈페이지에도 들어갈 수 있어서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영어라서 조금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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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이렇게 갖고놀다 정군과 과연 사람 얼굴도 인식을 할까..궁금해져서
서로의 얼굴을 찍어 검색해보았어요.

정군이 저를 찍었는데 정확한 정보는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데
대신 찍힌 사진과 비슷한 이미지들을 10개 가량 띄워주더군요.

그런데 비슷한 이미지라고 보여준 10개 중에 6개가 고양이 사진이라서 깜짝! -_-;;;;

어쩐지 구글이 인증한 야옹양입니다.ㅎㅎ


이 기능이 재밌어서 친구들 만났을 때도 서로의 얼굴을 찍어
비슷한 이미지들을 찾아보며 낄낄거립니다.ㅋ



 이렇게 기본적인 어플들만 사용했는데도
실용적이고 즐거워서 정말 하루종일 갤럭시S를 갖고 놀라고해도 가능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지요.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뿐..
다음엔 더 다양한 어플들을 공부해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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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평소 길을 다니면서, 전철로 이동하면서, 고속버스 안에서 사람들을 볼 때 가장 궁금했던 것이
'저들은 왜 계속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지? 계속 문자를 보내는 건가?'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좀 궁금해서 흘깃 보니 DMB 혹은 다운 받은 미국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있더군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전 여기서 두 번째 의문에 빠져들었지요.
 
'저렇게 계속 보면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나? 그리고 저 작은 화면으로 보면 볼 맛이 날까?'
(네...전 이 정도로 무지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겨울 정군 핸드폰이 고장 나서 아몰레드로 바꾸게 되어서
자연스럽게 DMB는 공짜라는 것은 알게 되었지만 역시나 그 작은 화면으로는 영상물을 볼 맛이 나지 않다는 것이 제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갤럭시S를 사용해보니 넓어지고 더 선명해진 화면 덕분에
그런 내 의견 따위! 말 그대로 개나 줘버렸달까요.ㅋㅋ
 
그럼 이번엔 저의 이런 생각들을 싹~바꾸게 해준 갤럭시S의 즐거운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첫 번째로 DMB TV와 영상 관련 기능입니다.
 
메인페이지의 TV모양 아이콘을 가볍게 누르면 바로 DMB가 실행되는데
이때는 상단 우측에 있는 안테나를 뽑아줘야 해요.
처음엔 안테나가 어디 있는지 한참 찾았을 정도로
평소엔 보이지 않게 잘 숨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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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기다리자 화면이 뜨는데
역시 영상을 볼 때 갤럭시S의 큰 장점인 4인치 화면이 빛을 발하지요.^^
 
그나저나 캡쳐한 뉴스 장면이 문어 살해위협이라니;;;;;
예언자 문어 부디 무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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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채널을 보고 싶거나 볼륨을 올리고 싶을 땐
화면을 가볍게 터치해주면 채널을 바꿀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지상파 TV는 모두 나오니 정말 보고 싶은 방송을 할 때
밖에 있어서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은 없겠군요. 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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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나 반응 속도를 알려 드리기 위해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았어요.
 
영상은 갤럭시S에 내장되어 있던 영화 <이끼> 예고편인데
얼마나 깔끔하게 나오는지 이제 여행갈 땐 꼭 영화 몇 편 다운 받아가야겠어요.
 
4년전 독일 여행 가서 ICE로 4시간 이동 중에
앞 자리에 앉은 동양인이 PSP로 영화를 보고 있어 굉장히 부러워했는데
이젠 그것보다 더 작고 가벼운 휴대폰으로 선명한 화질의 영화를 볼 수 있다니 정말 기술의 발전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 때 갤럭시S가 있었다면 정군과 제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그렇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됐을텐데 말이지요.
사실 그 당시엔 영화를 보고 있는 그 동양인이 세계에서 가장 부러웠습니다.^^;;;)
 
 
 
 
 
 
 
 
 
영상을 뒤로하고 이젠 음악재생기능으로 넘어가볼까요.
 
개인적으로 여전히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책은 반드시 사서 읽는다. 그리고 음악은 반드시 CD로 사서 듣는다." 라는 것입니다.
 
거창한 문화 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책장은 손으로 넘겨야 맛이고 음악은 CD를 골라서 플레이어에 넣을 때 가장 큰 기쁨이라는
지극히 개인적 취향때문이지요.
 
 
이런 탓에 여태껏 MP3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았어요.
(어쩐지 리뷰가 진행될수록 전 아직도 20세기 사람같군요.;;;)
 
하지만 외출할 때 늘 안타까운 것이 책은 가져갈 수 있지만
음악은 갖고 갈 수 없다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작년부터 MP3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지만 여전히 CD와 라디오만 고집하던 제가
갤럭시S를 사용하게 되면서 더이상 MP3도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아..저는 MP3라는 기계 결국 한 번도 사용 못해보고 마는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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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플레이어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정군에게 배워서 음악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정군이 음악 다운 받는 거 알려주면서 대체 자신은 몇 살짜리랑 살고 있냐고 묻더군요.ㅋ
(정군과 저는 무려 6살 차이인데도 말이지요-_-;;;)
 
제 인생에서 가장 처음 다운 받은 곡들은
역시 대장의 곡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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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생시켜봅시다!^^
 
 
 
 
 
갤럭시S는 앞면, 뒷면에 모두 스피커가 있어서 휴대폰을 뒤집어놓아도 음악을 듣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휴대폰으로 얼마든지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요.
(전 음악들을 땐 음악만 들어야하는 줄 알았거든요.ㅎㅎ)
동영상에도 찍었지만 음악은 그대로 재생시키고 다른 어플을 보는 것이 가능하고,
음악을 잠시 중지시키거나 다음 곡으로 넘기려면 굳이 뮤직플레이어 화면으로 가지 않아도
상단의 바를 가볍게 내리면 조정이 가능합니다.
 
음질도 깔끔해서 앞으로 이 기능 자주 이용할 듯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볼 기능은 문서작성 기능입니다.
 
ThinkFree Office 아이콘을 누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되고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문서를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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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서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눌러
자신이 쓰고자하는 문서를 선택하고 작성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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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일반 핸드폰 자판으로도 가능하고
환경설정에서 변경하여 키보드자판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단에 보면 다양한 편집기능들이 함께 있어서
휴대폰으로도 얼마든지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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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첨부가 되어 저 같은 경우는 책에 관련된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나
외식했을 때 집에서 따라해 보고 싶은 메뉴 정리할 때 요긴하게 쓸 것 같아요.
 
시범적으로 직접 찍은 사진을 넣어서 간단한 문서를 만들어보았어요.
이것은 ThinkFree 웹 사이트에 계정이 있을 경우 온라인으로도 문서를 관리할 수 있다고 하니
업무가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일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갤럭시S를 사용하면서 신기했던 것이
화면을 볼 때 내가 원하는 대로 손만 갖다 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예요.
 
인터넷을 연결해서 페이지를 볼 때도 확대하고 싶을 땐
손동작을 넓게 하면 커지고 작게 하면 작아지고,
왼쪽, 오른쪽으로도 넘어가고
사진을 볼 때 보고 싶은 부분을 두 번 가볍게 두드리면 그 부분이 확대되고....
 
이런 모든 것이 너무나도 손쉽고 부드럽게 이루어져서
사용할 때마다 감탄하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이 기능은 사진을 찍을 때도 사용이 되는데,
 
피사체를 앞에 두고 초점을 맞추고 싶은 곳 화면에 가볍게 터치하면
저절로 반셔터가 되면서 초점이 맞더라구요.
 
기존의 -제가 사용해본-핸드폰 카메라들은 거의 모두
정중앙에만 초점이 맞아서 사진들이 밋밋했는데
갤럭시S는 화면 어디라도 손만 갖다 대면 초점이 맞으니
정말 다양한 구도의 사진들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이 기능이 어찌나 신기하고 좋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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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카메라 얘기가 나왔으니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살펴볼까요?^^
 
 
사실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전화, 문자 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바로 이 카메라 기능이 아닐까싶어요.
갤럭시S는 앞 뒤로 카메라(500만 화소)가 있어 기본적인 사진 찍기는 물론 셀카, 동영상, 화상통화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파노라마, 스마일샷, 뷰티샷 등의 다양한 촬영방법이 있고,
인물, 풍경, 해변/설경, 가을풍경 등의 장면 모드 선택도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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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일반촬영으로 아주 기본적인 설정으로 찍은 사진이예요.
초점은 모자 쓴 아이 얼굴에 맞췄고 후보정없이 사이즈만 줄였습니다.
 
이 정도면 외출했을 때 가볍게 찍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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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사진은 장면 모드 선택 중에 '가을풍경'이라는
특이한 모드가 있길래 설정하고 촬영해보았습니다.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빨간 모자가 더 선명하고 밝게 나온 것이 보이실거예요.
 
설명을 보면 단풍 색상을 강조한 풍경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군요.ㅎㅎ
재밌는 기능들이 많아서 카메라도 더 즐겁게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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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찍은 사진들은 배경화면으로 지정할 수 있어서
바로 휴대폰 바탕화면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플모 두 녀석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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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가득차서 싱긋 웃고 있는 빨간모자 녀석덕분에 기분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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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갤럭시S의 다양한 기능들을 익혀가고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면서
점점 더 제 것으로 만드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제 것으로 만들수록 더 빠져 들고 있지요.ㅎㅎ
 
 
갤럭시S를 2주째 사용하면서 바뀐 것이 있다면
외출했을 때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본다는 것.
(특히 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아주 좋더군요!ㅎㅎ)
생각나는 아이디어와 일기들도 바로바로 쓸 수 있고,
메일 확인, 블로그 확인도 수시로 할 수 있다는 것.
 
 
아..남들도 거의 다 하고 있는 일이겠지만
아직도 20세기 소녀(!)인 저로서는 정말 크나큰 변화입니다.^^;;
그리고 이 변화가 그리 싫지만은 않네요.ㅎㅎ
 
(그리고 갤럭시S는 저뿐만 아니라 정군도 변화시켰습니다.
지금도 TV를 끄고 제 옆에서 갤럭시S와 놀고 있는 정군.
덕분에 이번 달 전기세는 좀 줄 것 같군요.ㅎㅎ^^;;;)
 
 
 
 
 
이젠 갤럭시S에 내장되어 있는 기능들은 거의 다 익힌 것 같으니
다음엔 다양한 어플들을 접해볼까요?
 
  또, 열심히 공부해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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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떤 모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자리에 있으신 분들 지금 휴대폰 꺼내셔서 트위터에 들어가셔서 글을 남겨주시면...(생략)"
사회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주위에선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스마트폰을 꺼내어 인터넷 접속을 하더군요.
그 땐 '아..정말 스마트폰이 대세 인가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지인과의 통화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럼, 이 사항은 메일로 보내 드릴 테니 지금 확인 좀 해주세요. 좀 급합니다."
하지만 당시 외출 중이었고 당장 메일을 확인 할 길이 없어 정군에게 전화 걸어 메일 내용을 다 읽어달라고 요청했지요.
시끄러운 길거리에서 잘 들리지도 않아서 몇 번을 반복해서 들은 후에야 가까스로 일 해결.
그 날 일을 겪으면서 '아..이럴 때 스마트폰이 있으면 요긴하게 쓰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리고 또 얼마 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인 : "괜찮은 어플 추천 좀 해주세요."
나 : "네? 어플이 뭔가요?"
나의 반응에 지인은 좀 당황해하며 그 상황을 웃음으로 넘겼지만 그 후로도 같이 모인 사람들은
자연스레 스마트폰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저만 혼자 화성에 와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 이건 불편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도 안 되고 정말 스마트폰을 하나 구입해야 되겠다!'

라고 마음을 먹은 것이 불과 한 달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운 좋게도 -정말 기가 막힌 타이밍에 ㅎㅎ- 이번에 삼성 갤럭시S 체험단을 해보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아서 공부하는 심정으로 냉큼 이 기회를 잡았지요.^^;;;
(네..저 올해 이상하게 이런 쪽으로 운이 좀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ㅎ^^;;;;;)




드디어 제 손에 들어온 스마트폰, 갤럭시S 입니다.

처음 받아보고 생각보다 화면이 크고 두께는 얇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핸드폰 앞면에 아무런 로고도 쓰여 있지 않다는 것.
개인적으로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전자제품은
별다른 장식 없이 심플한 것을 좋아해서 일단 깔끔한 겉모습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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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를 돌려보니 로고가 여기다 있네요.ㅎㅎㅎ

카메라(500만 화소)도 보이는데
앞 쪽 우측 상단에도 카메라가 있어서 화상통화가 가능합니다.
카메라 기능에 대해선 다음에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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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처음 갤럭시S를 봤을 때의 첫 인상은 생각보다 화면이 크다는 것이었고
직접 손에 들어보고 느낀 점은 크기에 비해 엄청 가볍다는 점이었어요.

처음엔 배터리를 넣지 않아서 가볍겠거니...생각했는데
배터리를 넣어도 정말 가볍더군요.

성능이 좋으면 무거울 것이다..라는 막연하고 말도 안 되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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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갤럭시S만의 특장점인 슈퍼슬림!
9.9mm 두께로 실제로 보면 엄청 얇아요.
화면도 크고 두께도 두꺼웠다면 들기 좀 벅찼을 거 같은데
두께가 얇아서 한 손에 쏙~들어와요.

그리고 아랫부분은 사진처럼 약간 튀어 나와 있어서 그립감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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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른쪽 상단 전원버튼을 눌러 작동시켜보니
TV광고로 많이 만났던 안드로보이가 우주에서 둥둥 떠다니며 인사하는군요.ㅎㅎ
광고 볼 때마다 저 캐릭터 참 귀엽게 잘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사실 안드로보이가 뭘 상징하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이 기회에 정군에게 물어보니 안드로이드는
컴퓨터로 말하자면 윈도우 같은 거라고 하더군요.

그 후로도 많은 얘기를 해줬는데 멍-한 표정으로 있었더니..그가 한숨 쉬며 던진 말은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갤럭시S를 우리가 쓸 수 있게 해주는 애라고 생각하면 돼"
..라고 유치원생에게 설명하듯 말해주더군요. 허허.

그러니까..안드로보이가 나오는 핸드폰은
 안드로이드가 깔려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군요..

 네. 갤럭시S도 안드로이드 2.1이 깔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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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보이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
(네..평소에 이러고 놉니다.^^;;;)
다음에 나오는 화면을 보고 다시 한 번 탄성을!

슈퍼 아몰레드를 사용했다고 하더니 정말 그 선명도와 색감은 대단합니다.
정군이 아몰레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시나요?
평소 정군 핸드폰을 보면서도 화질 좋다고 느꼈는데....슈퍼 아몰레드 대단하군요!
(갤럭시S와 비교된 순간 정군 어쩐지 자신의 핸드폰에 애정이 식었다더군요.ㅋㅋ)

슈퍼 아몰레드는 반사율, 투과율 개선으로 더욱 밝고 선명한 화질과 야외 시인성을 구현했고,
향상된 명암대비와 밝기로 더욱 깊이 있고 사실적인 색감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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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도 국내 최대 4.0형(10.08cm)로 시원시원해요.^^

하지만 여기서 또 하나의 난관에 부딪혔으니..
제가 화면 터치에 굉장히 약하다는 것입니다.;;

평소 네비게이션을 작동시킬 때도 대략 4~5번 만에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냉장고나 밥솥의 터치 버튼조차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할 정도로 화면터치에 약하지요.
(대체 전 무엇이 문제일까요.T-T..그런데 이런 분들 은근 많으시던데..아흑..)

그래서 갤럭시S 첫 화면을 대하고 처음으로 손가락을 대었을 때의 그 긴장감이란!
그런데 그렇게 모든 기기가 거부하던 내 터치를 부드럽게 받아주는 갤럭시S의 속도감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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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부분은 말로 설명하기 힘드니 동영상으로 볼까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터치감은 물론이고
속도감도 엄청나서 보고 싶은 것을 바로바로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은 갤럭시S 화면을 넘기는 아주 절도있는 손동작을 보고 계십니다.ㅎㅎㅎ
촌스럽게도 나름 동영상 촬영이라고 긴장해서.ㅋㅋ )




그리고 갤럭시S는 Wi-Fi 지원이 되는 곳에서
정보료 부담 없이 컴퓨터처럼 자유자재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시점에서 정군이 "야옹이 Wi-Fi 가 뭔지는 아나?" 라고 물어보더군요.;;
전 어쩐지 Wi-Fi 는 알고 있습니다만 ㅎㅎ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 드리자면 한 마디로
가장 간단하게 접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을 말합니다.^^)


화면 상단을 아래로 끌어내린 뒤 손쉽게 와이파이 설정을 하고,
시범적으로 네이트에 들어가 보았어요.

그리고 보이시나요? 이 속도감!
정말 버튼을 누르자마자 화면이 좌악~~뜨는데 감동이더군요.
스마트폰 좋다는 얘기를 듣기만 했을 땐 이 정도로
인터넷 사용이 간편하고 빠른지 몰랐거든요.
(사실 정군이 사용하는 핸드폰도 인터넷이 되는데
한 페이지 다 보려면 몇 초~몇 분을 기다려야 해서...스마트폰도 그런 줄 알았어요;;)










그리고 다양하고 생활에 유용한 기본 어플들.

개인적으로 날씨, 가계부, 지도 등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 어플들에 대해선 다음에 다시 한 번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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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갤럭시S와 함께 한지 이제 일주일정도 되어 가는데
 벌써부터 이 녀석한테 푹~빠져 있습니다.

정군에게 처음 안드로이드와 어플이 뭐냐고 물어봤을 때만해도
"이런 애한테 갤럭시S라니! 개발에 편자야!" 라는 소리를 잠깐 들었지만;;
처음에만 조금 헤맸지 생각보다 쉬워서 금방 따라갈 수 있겠던 걸요.
(지금은 꽤 이것저것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v)


그리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느끼는 것이..
스마트폰이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너무나도 편리한 기계라는 겁니다.

그럼 앞으로 저처럼 스마트폰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야말로 왕초보의 눈으로 리뷰를 작성해볼게요.
저처럼 어플이 뭔지도 몰랐던 분들을 위한 리뷰랄까요.ㅎㅎㅎ

스마트폰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
하지만 전혀 감이 잡히지 않으셨던 분들
앞으로 함께 공부해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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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주이자 7월 첫째주인 이번주의 도시락 결산.^^

지난주에 이어 어쩐지 이번주도 이틀만 도시락을 쌌구만.
이번주는 정군의 휴가도 있었고, 나머지 하루는 집에 와서 점심을 먹는 바람에 도시락은 이틀.

그래도 정성은 꽉꽉 눌러담은 이번주의 도시락~^^




1. 화요일

: 오므라이스, 매실장아찌무침, 멸치볶음, 장조림, 수박샐러드, 배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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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날은 정군 휴가라서 둘이 함께 김밥을 싸먹은 뒤 남은 속재료를 다져서
밥, 케첩, 후춧가루를 넣어 볶은 뒤 계란으로 싼 뒤에
프랑크소시지와 치즈로 장식.

계란지단을 뒤집을 때 좀 찢어져서
쿠키커터로 잘랐는데 나름 장식이 되는구만.ㅎㅎ
전화위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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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를 한 공기 조금 넘게 담았지만 그래도 조금 모자랄까싶어
프랑크소시지 칼집내어 구워 넣어주고 좀 심심해서 치즈도 쿠키커터로 찍어 넣어주기.
어쩐지 쿠키커터를 많이 사용한 도시락이구만.ㅎ



그리고 오므라이스를 담은 것은 이번에 선물받은 새 도시락통.
귀여운 캐릭터가 마음에 쏙 들어..으흣.(자꾸 도시락통이 늘어나는구만.ㅋ)
자꾸 이렇게 귀여운 도시락을 이용해서 가끔 아이 도시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저..이거 남편 도시락이랍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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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요일

: 보리밥, 계란후라이, 콩자반, 김치볶음, 햄, 고추장, 김, 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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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도시락이 먹고싶다는 그의 요청에 따라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ㅎㅎ
마침 샘표에서 보내주신 콩자반 통조림이 있어 한 켠에 넣어주고,
햄 굽고, 김치 볶고, 김은 쿠키봉투에 넣어 함께.

그리고 이 도시락의 하이라이트는 고추장.
고추장은 랩에 한 숟가락 넣고 잘 오므린 뒤에 끈으로 묶어주면
별도의 용기가 없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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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는 마트에서 파는 천원 정도하는 계란틀을 이용해서 동그란 모양으로.
계란 위에는 참기름 몇 방울과 참깨를 솔솔.

밥과 반찬 따로따로 먹어도 좋지만
모든 반찬 다 섞어서 비빔밥으로 먹어도 좋은 그야말로 옛날도시락~
어쩐지 난로 위에 올려 데워 먹고싶어지는구만.ㅎㅎ


그리고 이 날은 도시락도 추억풍이니까
도시락보까지 풀세트로.^^;

도시락보는 엄마랑 재래시장 안의 속옷매장에서
2천원에 파는 큰 손수건을 이용.
두께감이나 사이즈가 딱 좋구만. 다음에 갔을 때 몇 장 더 사올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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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이번주 도시락 완성~^^

지난주엔 고기 잔치였다면 이번주는 냉장고 반찬 잔치랄까.ㅋ
어쩐지 다른 날들에 비해 조금 초라해보일지는 몰라도
정군은 너무나도 좋아했던 도시락들.

뭐..정군은 어떤 걸 싸줘도 좋아해주니까
별로 객관적인 데이터가 될 수는 없지만.ㅎㅎㅎㅎ


비가 오는 금요일.
오늘도 점심 약속이 있다해서 도시락은 생략했는데
그가 맛있는 점심을 먹기를.^^



+ 도시락 포스트는 늘 오글오글~ㅋ
++ 이웃님들도 맛있는 점심 식사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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