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든든한 스프 한 그릇 - 양파스프

+ Main Dish 2010/09/28 11:45 Posted by 야옹양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더워서 잠을 설쳤는데
이젠 밤엔 추워서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자는 요즘..^^;;
하늘은 점점 높아지고 기온은 점점 내려가는 요즘같은 때엔 역시 따뜻한 스프 한 그릇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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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양파(1개), 마늘(1쪽), 올리브유(1), 닭 육수(4컵), 피자치즈(2줌), 바게뜨
 

 

 

 

1. 양파는 채썰어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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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채썬 양파를 넣어
양파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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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닭 육수를 붓고 끓이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 닭 육수 만들기 : : http://blog.naver.com/oz29oz/130040678282

++ 닭 육수 대신 치킨스톡을 이용하거나 다시마 우린 물을 사용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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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게뜨는 1cm 두께로 썰어 올리브유, 파슬리가루를 뿌려
200도의 오븐에서 5-10분 구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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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열 용기에 3에서 만든 양파스프를 담고 구운 바게뜨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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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피자치즈를 듬뿍 올린 뒤 파슬리 가루를 뿌리고
180도에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간 구워주면~

+ 파마산 치즈나 체다치즈를 함께 올려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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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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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양파만으로도 맛있고 든든한 스프 한 그릇 완성.^^

양파가 갈색이 되도록 볶으려면 의외로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약 20분 정도 약한 불에서 저어주면서 꾸준히 볶아줘야 제대로 단 맛이 나오는 듯.
재료는 간단하지만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스프랄까.
(하긴 원래 스프 종류가 다른 메뉴에 비해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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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뜨빵을 하나 사오면 늘 한 뼘정도 남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곤하는데
마늘빵으로 구워서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스프에 넣어 먹어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서 꽤 괜찮은 듯.

바게뜨빵이 넉넉하게 들어갔으니 은근 든든하고..ㅎ

언젠가 친구들이 집으로 왔을 때 술 마시기 전 애피타이저로 냈었는데
(어쩐지 막걸리 마시기 전 애피타이저였지..ㅋㅋㅋ)
속 따뜻하게 해주고, 적당히 배도 부르게 해줘서 호평을 받았던 양파스프.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간식으로도 좋으니
따뜻한 스프 한 그릇 생각날 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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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든든한 스프 한 그릇 - 양파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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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탱고, 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그간 탱고의 성능과 똑똑한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번엔 탱고를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한 편리한 관리팁을 알아볼게요.

 

 

로봇청소기로 청소를 한 뒤에는 먼지통에 쌓인 먼지를 비워야해요.

만약 먼지통이나 헤파필터에 먼지가 너무 많이 쌓였을 땐
흡입력이 떨어지니 청소 전에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지요.

푸쉬 라고 쓰여있는 버튼을 가볍게 누르고 당기면 이렇게 먼지통이 분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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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통 덮개를 위로 올리면 이렇게 안에 쌓인 먼지들을 확인 할 수 있어요.

+ 여름이라 창문을 열어놓아서 그런지 매일 청소하는데도 이렇게 먼지가 많군요.;;;
로봇청소기가 없을 땐 귀찮아서 이틀에 한 번씩 진공청소기 돌렸었는데
매일해도 이만큼의 먼지가 있었다니 좀 충격이었던 올해였습니다.;;

먼지통의 먼지와 아래쪽 흰색으로 확인되는 헤파필터도 빼내어
안쪽에 붙어있던 먼지까지 탈탈 털어 쓰레기통에 버리면 먼지비우기는 끝~
간단하고 눈으로 바로바로 확인되니 정말 청소 제대로 한 기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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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털어만 주어도 먼지는 제거되지만 미세먼지 등을 더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을 때는
먼지통과 헤파필터를 물로 세척해도 좋아요.

단, 물로 세척했을 땐 물기를 완전히 말려준 뒤 청소기에 재조립을 해야하니
이 점만 주의해주시면 더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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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더 간단하게 먼지통을 비우는 방법도 있어요.

먼지통 위에 있는 먼지배출구 덮개를 열어 진공청소기 호스를 먼지배출구에 갖다대면
먼지통의 먼지를 빨아 들여 공기 중에 먼지 날리지않고 간편하게 비울 수 있지요.

로봇청소기로는 구석진 곳까지 청소하긴 힘드니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데
그간 진공청소기를 꺼낸 김엔 이렇게 청소하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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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먼지통만 비운다고해서 관리가 끝난 것은 아니랍니다.

먼지는 쏙~빨아들여 먼지통에 모두 들어가지만 머리카락은 그 특성상
아래부분 솔에 이렇게 끼어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 경우도 오래 방치하면 흡입력이 약해지거나 떨리는 소리를 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꼼꼼하게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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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솔을 청소하려면 아래부분의 비상스위치를 끈 뒤에 먼지통을 분리해주세요.

그 후 노란색의 덮개 고정용 후크 양쪽을 가볍게 누른 뒤 위로 올려 분리해주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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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쉽게 안 쪽에 있던 파워브러시가 분리되는데
청소용 솔이나 진공청소기 등으로 파워브러시에 감긴 머리카락이나 실 등의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된답니다.

사실 처음엔 분리되는 줄 모르고 끼어있는 머리카락 발견시 손으로 잡아 뺐었는데;;;;
다시 설명서를 보니 이렇게 분리가 되더라구요.
그 후론 더 완벽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속이 다 시원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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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측면에 있는 회전솔의 이물질도 스팀타월 등으로 닦아주시고,
센서창, 카메라 등도 정기적으로 부드러운 천 등으로 가볍게 닦아주시면
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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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렇게 관리도 마쳤으니 오늘도 탱고에게
우리집 청소를 부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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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탱고를 한 달 동안 사용해 본 지금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여름인데도 거실 바닥이 늘 뽀송뽀송하다는 것이예요.

예전엔 더위에 지쳐 청소기 돌리는 것이 귀찮아 격일로 청소 했던 탓에
늘 이런 뽀송한 기분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오전마다 청소 예약을 걸어두어 매일매일 청소하니
땀 흘리지 않고 청소하니 집에 있는 저도 좋고,
매일 뽀송한 집에 들어오는 정군도 상쾌하다고 꽤 좋아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렇게 매일 예약시간을 걸어 청소하다보니
탱고가 마음놓고 청소하며 다닐 수 있도록
집 안을 덜 어지르게 된다는 것도 일석이조의 효과랍니다.ㅎㅎ

 

로봇청소기, 탱고.
맞벌이 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청소하는 걸 귀찮아하시는 분들,
혼자 사시는 분들, 집안일에 치여 내 시간이 전혀 없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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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탱고 3번째 이야기.^^

로봇청소기를 사용하기 전에 가장 궁금했던 것이 흡입력과 성능이었다면
두번째로 궁금했던 것이 과연 사람의 조작없이 자동 설정 만으로도 장애물 등을 잘 피해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어요.

사실 처음엔 이런 부분이 걱정이 되어서 로봇청소기 작동시키고 따라다니면서 시중들었었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니 알아서 장애물을 잘 피해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제는 안심하고 자동 청소 시켜놓고 저는 다른 일을 하지요.

자 그럼, 이번엔 로봇청소기 탱고가 장애물을 어찌 넘어가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로봇청소기가 가볍게 넘을 수 있는 장애물에 대해 말해볼게요.

사진에 나온 것처럼 욕실 매트나 카페트 등은 가볍게 올라가서 청소하고,
아파트의 방 사이 낮은 문턱은 쉽게 넘어다니면서 청소해요.
(1cm이하의 표준 문턱은 넘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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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매트나 카페트의 경우엔 아래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거나
쉽게 움직이지않는 제품만 사용가능해요.

수건이나 얇은 이불처럼 쉽게 움직이는 제품 위에는 잘 못 올라가더라구요.
하지만 청소하면서 수건이나 옷 등을 바닥에 놓고 하는 분들은 없으시겠지요?ㅎㅎ
청소기로 청소할 때와 마찬가지의 환경이라면 로봇청소기도
카페트나 매트 위에는 올라가니 쉽게 청소할 수 있답니다.

 

 

 

 

 

 

다음은 추락가능성이 있는 곳에서의 기능이예요.

어느집이나 현관이나 베란다로 나가는 곳은 턱이 좀 높게 마련인데
이 곳까지 로봇청소기가 갔을 땐 정말 칼같이 되돌아오더라구요.^^

처음 작동시켰을 땐 떨어질까봐 어찌나 조마조마 했던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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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도 동영상으로 촬영해봤어요.

현관 바로 앞까지 갔다가 추락위험이 있는 곳을 감지하고 다시 돌아나오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추락감지센서가 있어서 스스로 추락예방도 가능하지만
서비스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는 진입방지테이프를 추락 위험지역에 부착하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연말이면 좋은 곳에 보낼 요량으로 체험하고 있는 것이라
진입방지테이프는 구입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따로 구입해야하는 진입방지테이프 외에도
로봇청소기 탱고와 함께 들어있던 지킴이 설치만으로도 로봇청소기의 작동을 제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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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로 작동하는 것이라서 전선의 방해없이 설치도 간단하답니다.
(로봇청소기를 사용할 때 가장 큰 적은 문턱도 추락지역도 아닌 전선이더라구요.
때문에 로봇청소기 작동시엔 전선 정리를 잘 해주셔야해요.)

i-지킴이는 울타리 모드, 문지기 모드 두 가지 기능이 있어요.

울타리 모드는 보이지 않는 가상 벽을 형성하여 로봇청소기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고,
문지기 모드는 보이지 않는 가상 문을 형성하여 로봇처소기가 청소 중에는
다른 방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하고 청소 완료시 다른 방으로 이동하도록 가상 문을 열어주는 기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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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환경에 따라 3-4m / 2-3m / 1-2m 로 제한 거리를 설정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하답니다.

사진처럼 문 앞에 설치해서 제한된 곳만 청소하도록 할 수도 있고,
화분이나 부딪히면 잘 쓰러질듯한 물건 앞에 설치해서 물건을 보호할 수도 있지요.
또, 앞서 말한 추락 위험 지역에 설치해서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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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봇청소기를 사용하고나서부터 외출 하기 전엔 제가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청소 예약을 걸어놓는데 i-지킴이가 이 때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전선 정리가 어렵거나 잡다한 물건이 많은 방은 방문을 닫으면 된다지만
일일이 움직일 수 없는 화분 앞이나 가구 앞엔 i-지킴이를 놓아두면
물건도 로봇청소기도 안심이 되요.^^;

 

외출했다 돌아왔을 때 집 안이 어지럽게 널려있거나
발바닥에 먼지가 밟히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는데
내가 없을 때도 장애물을 잘 넘고, 잘 피해서
 청소를 열심히 해주는 로봇청소기를 사용하고 난 뒤부터는
이런 고민 없어 너무 좋아요.^^

 

게다가 이렇게 청소하고 난 뒤엔 스스로 충전하러 충전기로 들어가니
이보다 더 똑똑할 순 없겠지요? ㅎㅎ

쓸수록 매력적인 로봇청소기.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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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그대를 위한 - 티라미수

+ Dessert 2010/09/13 11:54 Posted by 야옹양

얼마전 선물할 곳이 있어 만든 티라미수.
늘 간편한 방법으로 만들다가 이번엔 달걀 노른자 거품내서 제대로.
간편한 방법은 그 방법대로, 이 방법은 이 방법대로
늘 나를 기분좋게 해주는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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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가로 * 세로 * 높이 = 20 * 20 * 6 용기 1개분) :
크림치즈(280g), 생크림A(290g), 레몬즙(1TS), 달걀 노른자(80g), 설탕(120g), 물엿(40g),판젤라틴(12g), 쿠앵트로(12cc), 생크림B(140g)
+ 커피시럽 : 물(80cc), 설탕(40g), 에스프레소(100cc), 칼루아(40cc)

 

 

 

 

1. 달걀 노른자는 거품기로 잘 풀어주다
설탕을 넣어 거품기로 충분히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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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엿을 넣어 다시 한 번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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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뜨거운 물(70도 정도의 물) 위에 중탕으로 볼을 올려
거품기로 아이보리색이 되도록 충분히 거품을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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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찬물에 10분 불린 판젤라틴은 물기를 꼭 짜서
3에 넣고 잘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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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온에 30분 이상 두어 말랑해진 크림치즈를 부드럽게 풀어준 뒤
액상 상태의 생크림A와 레몬즙을 넣어 잘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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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에 4를 넣어 충분히 섞어준 뒤
쿠앵트로를 넣어 잘 섞어주고,

+ 오렌지향이 나는 오렌지술인 쿠앵트로가 없다면 과감히 생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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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0% 정도 거품을 올린 생크림을
6에 2~3차례 나눠 넣어 가볍게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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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커피 시럽 레시피 중에서 물과 설탕을 끓이다
에스프레소, 칼루아를 넣어 잘 섞어 시럽을 만들고,

+ 에스프레소 대신 인스턴트커피를 진하게 타서 넣어줘도 O.K.
칼루아가 없다면 럼주를 약간 넣거나 생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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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용기에 비스퀴나 카스테라를 재단하여 깔아준 뒤
커피시럽을 충분히 적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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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스를 올리고 다시 비스퀴나 카스테라 - 시럽 - 무스 순으로 올린 뒤
냉동실에서 3~4시간 굳힌 뒤 무가당 코코아가루를 뿌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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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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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선물할 곳이 있거나 집에 손님이 오셨을 때나
이유없이 달달한 것이 먹고 싶을 때
실패확률이 가장 적은 티라미수 케이크!

실패확률은 적지만 그 맛은 정말 최고.^^

지난번 황보군 집들이할 때 선물로 만들어 간 것인데..
황보군이 예전에 수박 담아줬던 글라스락에 채워가니
냉동하기에도 보관하기에도 편하더군.ㅎㅎ
선물하신다면 글라스락 등의 유리 반찬통에 만들어주는 것도 방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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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들이날 조금 잘라 먹고 집에 와서는
정군은 지금까지 티라미수 더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아무래도 조만간 온전히 그를 위해 만들어줘야할 듯.^^;;

그 이름처럼 기분까지 끌어올려주는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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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그대를 위한 - 티라미수

 

 

+ 자매품..ㅋ

1) 간편 컵 티라미수 : http://blog.naver.com/oz29oz/120012078635
2) 녹차 티라미수 :
http://blog.naver.com/oz29oz/130031306841
3) 딸기 티라미수 :
http://blog.naver.com/oz29oz/130003408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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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청소기 "탱고" 첫 출동!

생각일기 2010/09/11 10:41 Posted by 야옹양
로봇 청소기 "탱고"의 충전이 완료되었습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녀석을 작동시켜 볼 시간.
우선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ㅎㅎ) 탱고가 갖고 있는 기능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기로해요.




제품을 개봉한 뒤 충전을 하기 앞서 바닥면에 있는 빨간색 비상스위치를 눌러주었습니다.
이 비상스위치를 껐다 켜면 현재 시간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설정이 초기화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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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충전을 마친 탱고의 기능을 살펴볼까요?

탱고 윗부분엔 이렇게 상태표시창이 있고
 터치 혹은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볼 것은 3번째 줄의 청소모드 표시부예요.

제일 먼저 자동청소모드를 선택하면 청소를 1회 완료할 때 까지 스스로 이동하면서 자동청소를 해요.
ㄹ자 혹은 지그재그로 청소 구역을 꼼꼼하게 청소하다 간혹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스스로 충전하러 들어갔다가 다시 남은 청소구역으로 이동하여 완료하지요.

그리고 두번째는 부분청소기능이예요.

자동청소모드가 집 안 전체를 다 청소하는 기능이라면 부분청소기능은
앞에 떨어진 먼지나 과자부스러기 등을 간편하게 청소 할 수 있는 기능이예요.
이 기능을 선택하면 가로 세로 약 1.5m영역만을 청소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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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볼 것은 반복청소기능이예요.

반복청소기능은 청소가 완료되었어도 배터리가 한 칸에서 깜빡거릴 때 까지 반복 청소한답니다.
먼지가 많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엔 수동청소기능이 있어요.
앞 서 말한 3가지 기능이 모두 버튼만 누르면 로봇청소기가 알아서 다니는 자동청소기능이라면
이 기능은 리모콘으로 직접 로봇청소기를 이동시키면서 청소할 수 있지요.

마치 장난감 자동차 운전하는 기분이라 은근 재밌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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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기능을 알아보았으니 이제 성능을 알아보겠습니다.^^

홈쇼핑에서 로봇청소기를 판매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그 장면, 저도 재연해보았어요.ㅎㅎㅎ
앞에 콩과 검은 깨를 뿌려서 로봇청소기가 얼마나 잘 빨아들이는지 실험해보았는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자리에 있는 콩과 깨를 확! 빨아들이더군요.
이 장면은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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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자동청소기능을 설정하고 동작을 눌렀더니 앞으로 전진하면서
앞에 놓인 콩과 검은깨를 확! 빨아들입니다.
옆쪽의 검은깨 몇 알은 남았지만 이것은 다시 돌아오면서 한 톨도 남김없이 싹~깨끗하게 빨아들여요.^^










실험을 마친 뒤 먼지통을 보니 콩과 검은깨가 고스란히 들어가있습니다.
먼지통도 분리형으로 청소 후 육안으로 확인 된 먼지를
그저 털어주기만 하면 되니 관리하기에도 편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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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먼지통도 분리해서 안을 살펴보았습니다.
역시 콩과 검은깨가 보이고, 바닥에 있던 머리카락도 그 사이 청소해주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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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검은깨를 말끔하게 치워준 로봇청소기에 감탄하며
집 안 전체를 대상으로 자동청소해봤습니다.

뽈뽈뽈 다니면서 청소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어요.ㅋㅋㅋ

측면에는 장애물센서와 범퍼가 있어 장애물이 있을 땐 잠깐 부딪혔다가 바로 옆으로 비켜 청소를 계속합니다.

하지만 전선이나 줄같이 로봇청소기 바퀴에 걸릴만한 것이 있을 땐
한참을 넘어가려고 애쓰다가 결국 동작을 멈추더라구요.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킬 땐 걸릴만한 물건들은 되도록 바닥에서 치워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로봇청소기 작동시키려고 어쩐지 집 청소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ㅋ
일석이조의 효과일까요?..^^;;;)


 








그리고 이렇게 청소를 마치고나면 스스로 충전하러 들어가요.

예전에 S블로거 모임에서 로봇청소기에 대한 대화를 하던 중
방전되면 스스로 충전하러 간다는 얘기를 듣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남편보다 똑똑하군요!"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ㅋ

충전하러 들어가는 로봇청소기를 보며 정군에게 이 말을 해주니 정군 왈..

"어..나도 지금 그 생각했는데. 혼자 충전도 하다니 야옹이보다 똑똑하구만."

-_-;;;;; 핸디형 청소기 사용하고 매번 충전하는 거 잊어서
서로 짜증내며 서로 바보라고 생각했던 바보커플의 대화였답니다;;;;









어쨌든 바보 커플의 대화를 뒤로 하고 로봇청소기는 첫 번째 임무를 마치고
스스로 충전하러 들어가서 쉬고있는 중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바로 먼지통을 분리해서 먼지를 털어주었지요.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니 제 손으로 하는 것은 동작 버튼 누르기와 먼지 비우기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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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로봇청소기를 작동시켰을 때는 제가 청소기를 따라다니면서 물건을 치워주는 등
시중을 들어줘야해서 이거 오히려 불편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한 두 번 사용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1cm 이하의 문턱도 넘고, 카페트에도 올라가고, 넘어질만한 물건만 없으면
잘 피해서 청소한 뒤에 이렇게 알아서 집으로도 들어가니
걸릴만한 전선만 정리해주면 o.k.더라구요.
(이걸 모르고 한동안은 처음 사용해보는 기계라 신기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졸졸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물건을 다 치워줬었어요. ㅋ)


물론 특성상 구석진 부분이나 모서리 부분의 청소까지는 어려워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지만
별로 힘들이지않고 매일매일 청소할 수 있고,
청소하는 시간에 제가 다른 일을 하거나 외출 할 수도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더라구요.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로봇청소기.
다음에는 장애물을 어찌 넘어가고 피하는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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