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절대 떨어지지않는 식재료 중에 하나가 바로 참치통조림.
김치찌개에도 넣어먹고 반찬 없을 때 그냥 따서 먹기도하고..
어느 집에나 비상식량으로 한 캔 정도 있을만한 참치통조림으로 맛있게 후다닥 한 끼 만들기.^^
재료 : 양파(1/4개), 피망(1/4개), 붉은 피망(1/4개), 옥수수 통조림(4),
참치 통조림(1캔), 밥(2공기), 다진 마늘(0.5), 계란(2개)
+ 양념 : 간장(1.5), 굴소스(0.5), 참치액(0.5), 맛술(1), 물엿(1), 후춧가루 약간
1. 양파, 피망, 붉은 피망은 잘게 썰고,
2. 참치 통조림은 체에 밭쳐 기름기를 빼고,
3. 옥수수 통조림도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4. 달군 팬에 포도씨유(1)를 두르고 다진 마늘, 양파를 볶고,
5. 피망, 붉은 피망, 옥수수, 참치 통조림을 넣어 볶아주고,
6. 밥과 분량의 양념장을 잘 섞어 넣어 함께 볶아주고,
+ 참치액이나 굴소스가 없다면 생략하고 간장의 양을 조금 더 늘려주세요.^^
7.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달걀을 반숙으로 후라이하여
참치 볶음밥 위에 올려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참치볶음밥위에 노른자가 탱글탱글 살아있는 반숙 후라이를 올리고
기호에 따라 돈가스 소스나 케첩을 뿌려서 먹기.^^
참치통조림은 어느집에나 비상식량으로 한 두 캔 정도는 있을텐데
반찬 없을 때 이렇게 볶아먹으면 이것도 별미.
어쩐지 달걀후라이에 시선이 다 가서 뒤쪽에서도 한 컷.ㅋ
사실 요즘 조금 바쁘다고 저녁을 밑반찬만으로 조금 부실하게 차려줬었는데
어제 저녁 이렇게 한 접시 해놓으니 정군 너무 좋아하더구만.
역시 덮밥과 볶음밥은 노력대비 효과가 좋은 듯.^^
탱글탱글 씹히는 옥수수도 좋고, 담백한 참치살도 좋고
간장으로 볶아서 간이 딱 좋아 다른 반찬 필요없으니 또 좋고.ㅋ
여기에 잘 익은 배추김치 한 쪽만 척~올려서 먹으면 제대로~ㅎㅎ
후다닥 폼나게 한 끼 만들기 - 참치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