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이번주는 외식메뉴 집에서 만들어먹기? ㅎㅎㅎ
오늘은 짜장면이닷! ㅋㅋ 해물을 푸짐하게 넣어 만든 해물쟁반짜장~
(짜장면도 표준어가 되어 어쩐지 기쁜..자장면은 역시 그 어감이 안살았지..ㅎㅎ^^;;)






재료 : 새우(1줌), 오징어(1마리), 호박(1/3개), 양파(1/2개), 양배추(3잎), 대파(1/2대), 다진 마늘(1),
춘장(5), 설탕(1), 굴소스(0.5), 닭육수(1/2컵), 녹말물(녹말(1)+물(2)), 우동사리(2개)

 

 

 

1. 새우, 오징어는 손질해서 맛술(1),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밑간해놓고,







2. 양배추, 양파, 호박은 채썰어 준비하고,









3. 달군 팬에 식용유(5)와 춘장(5)을 넣어 볶아주고,

 + 춘장이 기름을 먹어 약간 폭신해지는 느낌이 들도록 볶아주세요.
(약 1분 30초~2분 정도)








4. 3에서 분리된 기름은 따라버리고,
볶은 춘장에 굴소스, 설탕을 넣어 섞어놓고,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양파, 파를 볶아주고,










6. 양배추, 호박을 넣어 볶아주고,








7. 새우, 오징어를 넣어 볶아주고,










8. 새우와 오징어가 반쯤 익으면 닭육수를 넣어 끓이고,

+ 닭육수가 없다면 물을 넣어도 괜찮지만,
감칠맛을 주기 위해선 닭육수나 치킨스톡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9. 4에서 만든 자장소스를 넣어 잘 섞어주며 끓이고,









10. 녹말물을 조르륵 넣어 잘 섞어주고,









11. 끓는 물에 데친 우동사리(혹은 생면)을 넣어 볶아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여지껏 자장면을 많이 만들어봤지만 이 날이 가장 잘 되어서
정군과 꽤 만족해하면서 먹었던 기억..^^

 늘 간단하게 간자장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 + 간자장 레시피 : http://blog.naver.com/oz29oz/130037173723)
이번엔 해물 듬뿍 넣고 춘장 제대로 볶아서 더 푸짐하게~
해물을 듬뿍 넣어서 그런지 다른 조미료 없이도 맛이 제법 풍부하게 나와 더 좋았던 듯.^^

사리는 생면을 넣었다면 더 그럴싸했겠지만..
그런게 집에 있을리 없어서 냉동실에 늘 있는 우동사리로 대체.
오동통한 우동사리도 제법 짜장소스와 잘 어울려서 우리집은 거의 늘 우동사리 짜장면.ㅋㅋ

 이 역시도 전화만 하면 30분 내에 배달되어 오는 음식을
집에서 복작복작 만들다보니 '내가 왜 또 이 짓을...' 라는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_-;
역시 피자와 마찬가지로 가내수공업은 가내수공업대로의 맛이!
사랑과 정성의 맛이랄까..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해물 이렇게 푸짐하게 들어간 것은 홈메이드밖에 없을 듯.으흣.

내일이 휴일이라 그런지 짜장면이 더 땡기는 날..
내일도 한 번 더 볶아볼까나?..^^

제대로 만든 홈메이드 짜장면 - 해물쟁반짜장

 

+ 난 짬뽕? ㅎㅎ

( 짬뽕 레시피 : http://blog.naver.com/oz29oz/130093915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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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줘요~ - 해물탕면

+ Main Dish 2012/02/22 13:45 Posted by 야옹양

 

우리집에서 저녁 메뉴로 닭요리가 나왔다면 다음날엔 반드시 닭육수를 기반으로 한 요리가 식탁에 턱!ㅋㅋ
개인적으로 닭먹을 때 뼈 발라 먹는 걸 상당히 귀찮아해서-_-;; 아예 요리할 땐 뼈를 발라내고 순살로만..
덕분에 남은 뼈는 늘 육수를 우려내서 라멘을 만들어 먹거나, 탕을 만들어먹거나..하는 일석이조의 식습관이랄까.ㅋ
(가난한게 아니랍니다;;;;;)

 토요일엔 매운치즈닭갈비(http://blog.naver.com/oz29oz/130131847329) 만들어 술 한 잔하고,
일요일엔 해물탕면 만들어 해장하고~얼쑤~ㅋㅋ 국물이 끝내주는 해장탕면입니다요.^^

 

 

 

 

 

 



 

재료 : 홍합(2줌), 새우(10마리), 오징어(1마리), 호박(1/4개), 당근(1/4개), 양파(1/4개), 부추(1줌), 숙주(1줌), 양배추(2잎), 마른고추(2개), 대파(1/2대), 다진 마늘(1), 다진 생강(0.3),우동사리(2개), 간장(1), 국간장(0.5),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 육수 : 물(8컵), 닭 뼈(1마리분량), 양파(1/4개), 월계수잎(1개), 대파(1/2대), 통후추(10알)

 

 

 

 

1. 냄비에 분량의 육수 재료를 모두 넣고 1시간 정도 끓인 뒤
체에 바쳐 맑은 국물만 받아내고,

 

 

 

 



 

 

2. 양배추, 호박, 당근, 양파는 채썰어 준비하고,

 

 

 

 

 

 

 

 

 

 

3. 오징어는 칼집을 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홍합과 새우도 손질해서 준비하고,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대파, 마른 고추를
 향이 돌도록 충분히 볶아주고,

 

 

 

 

 

 

 

5. 양배추, 호박, 당근을 넣어 볶아주고,

 

 

 

 

 

 

 

 

 

6. 홍합, 오징어, 새우를 넣어 볶아주고,

 

 

 

 

 

 

 

 

 

7. 닭육수, 간장, 국간장을 넣어 끓여주고,

 

 

 

 

 

 

 

 

 

 

8. 국물이 팔팔 끓으면 숙주, 부추를 넣어주고,

 

 

 

 

 

 

 

 

 

9.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우동사리(혹은 생면)을 넣어 끓인 뒤,
소금, 후춧가루로 모자라는 간을 해주면~

 

 

 

 

 

 

완성~^0^

 

 

시식평가 : 해물을 좋아하는 나는 집에서 만들 땐 정말 해물 듬뿍.
거의 면 반 해물 반.ㅋㅋㅋ

그 덕분에 국물은 다른 조미료 넣지 않아도 개운하고 시원~~해서
해장용으로 딱 좋고, 오늘같이 흐린 날 뜨끈한 국물요리로도 딱 좋고.^^

 

 

닭도 좋아하기 때문에 닭요리도 자주 하는 편인데,
요리 하기 전에 좀 귀찮아도 뼈를 발라놓으면 닭요리 먹을 때도 편하고,
닭 뼈로 육수 우려내서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처음엔 닭 뼈 바르는 것이 좀 많이 귀찮고, 힘들었는데
이젠 익숙해졌는지 닭 뼈 해체작업은 자신감 빡! ㅋㅋㅋㅋ

 닭육수로 새로운 국물 요리 만드는 것도 습관이 되니 재밌는 듯! ㅎㅎ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전 날 매운 치즈 닭갈비와 술 한 잔 함께 했던 친구도 정군도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말끔하게 원샷! ㅋㅋ

 사실 해산물도 풍부하게 들어가고 신선한 채소에 직접 내린 닭육수..
맛이 없으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할지도..^^;;;;;

아~~오늘도 생각나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의 해물탕면.

국물이 끝내줘요~ - 해물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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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먹고 싶었던 매운 닭갈비!
주말에 드디어 만들어 먹었습니다.ㅋㅋ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고소한 맛까지 더한 매운 닭갈비~

 

 

 

 

 

재료 : 닭(1마리), 양배추(3잎), 부추(1줌), 양파(1/4개), 고구마(1개),
대파(1/2대), 청양고추(1개), 우동사리(1개), 피자치즈(2줌), 물(1/2컵)
+ 양념장 : 고추장(3), 고춧가루(1.5), 다진 마늘(1), 다진 생강(0.3),
 맛술(2), 간장(2), 설탕(0.3), 물엿(1), 후춧가루 약간

 

 

 

1.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닭은 분량의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뒤 냉장고에서 1~2시간 재워두고,

 + 뼈를 발라내고 양념장에 무치면 나중에 먹기 더 편해요.^^

 

 

 

 

 

 

2. 양배추, 양파, 부추는 채 썰고 고구마는 도톰하게 썰어 준비하고,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양배추를 올리고,

 

 

 

 

 

 

 

4. 고구마, 양념한 닭고기를 올려서 볶아주고,

 

 

 

 

 

 

 

5. 모든 재료에 골고루 양념이 섞이면 부추를 올려 볶아주고,

 

 

 

 

 

 

6. 물을 넣어주고,

+ 닭고기를 금방 익을 수 있도록 작게 잘랐다면 물을 붓지 않아도 o.k.

 

 

 

 

 

 

 

7. 뚜껑을 닫아 모든 재료가 잘 익도록 끓여주고,

+ 두세차례 뚜껑을 열어 뒤적거리면서 골고루 잘 익도록 해주세요.

 

 

 

 

 

 

 

8. 바글바글 끓으면서 익으면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주고,

 

 

 

 

 

 

 

 

9. 끓는 물에 우동사리를 넣어 데쳐주고,

 

 

 

 

 

 

 

10. 8에 우동사리를 넣어 잘 볶아주고,

 

 

 

 

 

 

 

 

 

 

11. 재료가 모두 익으면 윗면에 피자치즈를 듬뿍 뿌려주고,

 

 

 

 

 

 

 

 

12.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5분 익혀주면~

 

 

 



완성~^0^

 

시식평가 : 냄새부터 너무나도 고소하고 매콤해서 벌써부터 입 안에 침이 가득~ㅎㅎ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거니까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 듬뿍 넣고,
무엇보다 피자치즈도 두껍게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피자치즈를 올린 요리는 그저 떠서 먹기 쉽기 때문에
닭고기는 처음부터 뼈를 발라내고 살로만 요리하는 것이 나중에 더 먹기는 편한듯.
발라낸 뼈는 버리지말고 육수 내어서 다음날 해장용 탕면 만들어도 좋고.
(이번에도 역시 닭육수를 이용한 해물탕면 만들었으니 이 레시피도 커밍순~~ㅋㅋ)

 

직화로 익혔다가 오븐에 들어갔다 바빴던 치즈 닭갈비.ㅋ
자자~한 입 푹~크게 떠서 먹어봅시다.^^
볼록하게 올라온 닭고기를 집어 올리니 피자치즈가 따라서 쭈우욱~~~
따라온 피자치즈를 돌돌돌 말아 닭고기와 함께  한 입에 쏙-
고소한 첫 맛과 매콤한 뒷 맛이 어우러지니 멈출 수가 없는 젓가락질 향연.ㅋㅋ

고구마를 비롯한 채소와 닭고기 여기에 우동사리까지 넣었으니
푸짐~하고 맛있게 드세요. 으힛.
저녁메뉴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너무나도 좋은 치즈 닭갈비.^^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ㅎㅎ
역시 닭갈비의 하이라이트는 남은 양념으로 볶은 볶음밥이 아닐까나~

 

 

1. 남은 양념과 다진 양파(1/4개분), 깻잎(5장)을 넣어 볶아주고,

 

 

 

 



2. 밥(1공기), 김 부순 것(1장), 참기름(0.5), 참깨 약간을 넣어 볶아주고,

 

 





 

볶음밥을 넓게 펼쳐서 잠시 익히면 배불러도 계속 먹게 되는 볶음밥 완성.^^
주말에 이 레시피 용량대로 만들어서 3명이서 술 한 잔과 함께 먹었는데 양이 딱 좋더만요.
좀 모자란 것 같다..싶으면 밥 한 공기 더 추가해서 볶아주어도 o.k.

정말 아무리 배불러도 이 볶음밥 안 먹으면 섭섭해요.ㅎㅎ

집에서도 푸짐하고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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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어쩐지 별다른 약속이 없어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며 뭔가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신기한 날.ㅋ
말했듯이 별다른 약속은 없기에..스스로 금요일을 특별하게 만들기.ㅋㅋ 
오늘은 퇴근 후 즐기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델큐브 떡꼬치! 캬아!^0^

 

 

 
 

 

재료 : 떡볶이 떡(15개), 델큐브(1캔), 파(1대)
+ 양념 : 고추장(1), 고춧가루(0.5), 케첩(2), 간장(1), 설탕(1), 물엿(2),
 다진 마늘(1), 맛술(1), 후춧가루 약간

 

 

1. 대파는 떡볶이 떡 길이로 잘라서 준비하고,

 

 

 

 

 

2. 끓는 물에 떡볶이 떡을 넣어 살짝 데치고,

 + 말랑말랑한 새 떡이라면 데칠 필요없어요~전 냉동해놓았던 떡이라서..^^;

 

 

 

 

 

3. 꼬치 두개에 떡 - 델큐브 참치 - 대파 순서대로 끼워주고,

 

 

 

 

 

4. 분량의 양념장을 냄비에 넣고 끓이며 잘 섞어주고,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3을 올려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주고,

 

 

 

 

 

6. 한 번 끓인 양념장을 앞 뒤로 골고루 바르며 다시 한 번 구워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열심히 일 한 당신 이번주도 수고했어요~용 델큐브떡꼬치.^^;
물론 양념장이 매콤달콤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에도 좋지만,
역시 참치, 떡, 대파로 이어지는 콤보꼬치는 맥주 안주로 딱.ㅋㅋ

 개인적으로 꼬치에 끼워진 대파를 참 좋아하는데,
구우면 그 달큰해지는 맛과 아삭거리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게다가 알싸한 향은 약간 남아서 고소한 참치와도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듯.

 델큐브를 사이에 넣고 꼬치로 만들고 싶어서 생각하던 중
떡과 대파를 델큐브 크기로 잘라서 꼬치 하나에 끼우면 약간 양이 허전할 것 같아서
아예 꼬치 두개에 델큐브 두 개를 나란히 꽂으니 좋쿠나~
(게다가 면적이 넓으니 양념장 바르기도 편리..ㅋㅋ)

 요리 아이디어 생각난 김에 촬영하는 핑계로
금요일 대낮부터 델큐브 떡꼬치와 함께 맥주 한 잔. ㅋㅋ

 저 먼저 주말기분 내서 미안합니다.^^;;;;

 수고한 당신, 맥주와 함께! - 델큐브 떡꼬치

 

 

'동원F&B의 제품을 협찬받은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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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비었는데 눈길에 외출은 힘들고
오늘 점심, 저녁 메뉴가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딱 좋은 달걀볶음밥^^









재료 : 달걀(1개), 밥(1공기), 다진 대파(1), 다진 마늘(0.5),
굴소스(0.3), 간장(0.5), 참기름(0.3), 후춧가루 약간

 

 

 

1.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대파는 잘게 썰어 준비하고,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잘 풀어놓은 달걀을 넣어 휘저으면서 익힌 뒤 따로 담아두고,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대파, 다진 마늘을 볶아주고,











4. 밥, 굴소스, 간장을 넣어 볶아주고,










5. 스크램블 에그,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어 함께 볶아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이보다 더 간단한 재료가 있을까! ㅎㅎ
주부9단도 자취생도 누구든지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중국식 달걀볶음밥.

굴소스가 없다면 없는대로 간장만으로도 맛을 내도 o.k.

생각해보면 흰 밥, 달걀, 간장의 조합은 정말 막강인듯.
그냥 흰 밥에 달걀 반숙 올리고 간장 조금 넣어 비벼먹어도 꿀 맛인데..ㅎㅎ
중국식 달걀볶음밥은 대파와 다진 마늘로 맛과 향을 더해주어 좀 더 요리다운 느낌.

 만약 3분짜장이 있다면 소스만 데워서 위에 뿌려먹으면
중국집에서 시킨 자장볶음밥도 부럽지 않은 중국식 달걀볶음밥~

재료도 과정도 초간단! - 중국식 달걀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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