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비었는데 눈길에 외출은 힘들고
오늘 점심, 저녁 메뉴가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딱 좋은 달걀볶음밥^^









재료 : 달걀(1개), 밥(1공기), 다진 대파(1), 다진 마늘(0.5),
굴소스(0.3), 간장(0.5), 참기름(0.3), 후춧가루 약간

 

 

 

1.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대파는 잘게 썰어 준비하고,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잘 풀어놓은 달걀을 넣어 휘저으면서 익힌 뒤 따로 담아두고,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대파, 다진 마늘을 볶아주고,











4. 밥, 굴소스, 간장을 넣어 볶아주고,










5. 스크램블 에그,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어 함께 볶아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이보다 더 간단한 재료가 있을까! ㅎㅎ
주부9단도 자취생도 누구든지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중국식 달걀볶음밥.

굴소스가 없다면 없는대로 간장만으로도 맛을 내도 o.k.

생각해보면 흰 밥, 달걀, 간장의 조합은 정말 막강인듯.
그냥 흰 밥에 달걀 반숙 올리고 간장 조금 넣어 비벼먹어도 꿀 맛인데..ㅎㅎ
중국식 달걀볶음밥은 대파와 다진 마늘로 맛과 향을 더해주어 좀 더 요리다운 느낌.

 만약 3분짜장이 있다면 소스만 데워서 위에 뿌려먹으면
중국집에서 시킨 자장볶음밥도 부럽지 않은 중국식 달걀볶음밥~

재료도 과정도 초간단! - 중국식 달걀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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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따라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는데,
비가 오면 부침개가 생각나고, 바람이 불면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고, 눈이 오면 갓 구운 스콘이 머리 속을 꽉!ㅎㅎ
얼마전 눈이 온 날도 스콘이 너무 생각나서 책을 뒤적거리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스콘이 있길래 바로 가내수공업 돌입~^^

(책 사계절의 홈베이킹 레시피 참조)

 

 

 

 

 

 


재료 : 박력분(340g), 아몬드가루(30g), 베이킹파우더(6g), 버터(100g), 생크림(150g),꿀(2TS), 다크커버처 초콜릿(90g), 호두(30g), 건크랜베리(20g)

 

 

 

 

 

 

 

 

1. 박력분, 아몬드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체로 쳐서 준비하고,

 

 

 

 

 

 


2. 차가운 버터를 넣고 스크래퍼를 이용하여 작게 자르면서 섞어 소보로 상태로 반죽하고,

 

 

 

 

 

 

 

3. 생크림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고,


 

 

 

 

 

 

 

 

 

 

4. 꿀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고,

 

 

 

 

 

 

 

 

5. 잘게 썬 다크커버처, 호두, 건 크랜베리를 넣고 고무주걱으로 섞어주고,

 

 

 

 

 

 

 

 

 

 

6. 한 덩어리로 뭉쳐서 비닐로 싼 뒤에 냉장고에 넣어 30분간 휴지시키고,

 

 

 

 

 

 

 

 


 

7. 반죽을 도톰한 두께로 만든 뒤 적당한 크기로 칼로 자르고,

 

 

 

 

 

 

 

 

 

8. 윗면에 생크림이나 우유를 발라주고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25분 구워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오븐에서 바로 나온 갓 구운 스콘을 먹어 보지 못했다면
그건 스콘을 먹었다고 할 수 없지..으흐..
약간은 딱딱한 겉면을 호호 불면서 잡은 뒤에 두 손으로 반으로 쪼개면
부드러운 속살과 함께 확-하고 올라오는 김이 식욕을 확! (어쩌면 호빵과 같은 비쥬얼..ㅋㅋ)

 여기에 초콜릿과 씹히는 맛을 주는 호두, 크랜베리를 넣었으니
커피와 잼을 함께 하면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스콘은 다른 베이킹에 비해 덜 달고 묵직해서 든든한 간식으로 좋아
좀 출출하다 싶을 때 먹으면 딱 좋은 듯.

 원래 스콘은 버터와 딸기잼을 발라먹는 걸 좋아했지만,
이번엔 다크초콜릿도 들어갔으니 조금 덜 단 오디잼을 발라서 먹었더니
오! 이거 궁합이 정말 잘 맞는 듯..집에 오디잼 있다면 다크초콜릿 스콘과 꼭 함께 드셔보시길.^^

 

 

 + 그리고 지난번 군만두 레시피에서도 활용한 카라신의 스텐 사각밧드.
스텐 사각밧드는 설날에 만두 빚거나 전 부칠 때도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는데
이번에 사용해보니 스콘 반죽이나 빵 반죽 할 때도 높이감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한 듯 해요.

 (카라신의 스텐 사각밧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난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oz29oz/130128699573)

 

 반죽할 때는 가장 큰 사각밧드를 사용하고, 스콘을 굽고 난 뒤엔 하나씩 포장해서
제일 작은 사각밧드에 포장해서 담은 뒤 냉장고로~

 

이렇게 사각밧드에 꺼내기 쉽게 넣어두니까 정군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찾더라구요.ㅎㅎ
(정확한 위치를 말해주지 않으면 냉장고가 태평양이 되는 그 남자..T-T.)
여러모로 쓸모가 참 많은 스텐사각밧드입니다.^^

 

 카라신 스텐 사각밧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살펴봐주세요^-^


 이 글은 카라신의 제품지원으로 포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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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호되게 고생하다 이제 좀 살만해지니 그간 잃었던 입맛이 다시 돌아오나봅니다.ㅋㅋ
하지만 여전히 저희집 냉장고는 감기중-_-;; 장보러 가긴 싫으니 집에 있는 걸로 간단하게 매운 닭가슴살 김밥~!

 

 

 

 

 

 

 

재료 : 밥(1.5공기), 순닭가슴살 매운 불닭 통조림(1캔),
깻잎(6장), 오이(1/2개), 참기름(1), 후리카게(1봉)

 

 

 

1.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꼭지를 따서 준비하고,
오이는 돌려깎은 뒤에 채 썰어 준비하고,

 

 

 

 


+ 매운닭가슴살김밥에 사용한 동원 순닭가슴살 매운불닭 통조림입니다.^^
이번에 동원F&B에서 보내주신 신제품인데 양념이 되어있어서 밥반찬으로 좋더라구요.
맛은 매운 참치통조림과 비슷해서 꽤 익숙한 맛이에요.^^

 혹시 닭가슴살 통조림으로 한다면 닭가슴살에 고추장등의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뒤 사용해도 O.K.

 

 

 

 

 

 

2. 밥에 후리카게, 참기름을 넣어 잘 섞어주고,

 

 

 

 

 

 

 

3. 김에 밥을 넓게 펴고,

 

 

 

 

 

 


4. 깻잎을 올리고 닭가슴살을 올린 뒤 다시 깻잎을 덮어 돌돌 말아주고,

 

 

 

 

 

 

 

5. 채썬 오이를 옆에 놓고 김발을 이용해서 김밥을 말아주고,

 

 

 

 

 


6. 달군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김밥을 굴려주고,

 + 김의 비린맛을 날리고 좀 더 바삭한 김을 맛볼 수 있어요.^^

 

 

 

 

 

 

 

7.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면~

 

 


 

 

완성~^0^

 시식평가 : 김밥과 비교했을 때 속재료 준비과정이 말도 안되게 빨라서
바쁠 때나 반찬 없을 때 만들면 딱 좋은 메뉴.
 

게다가 닭가슴살에 양념이 되어 있으니 다른 반찬도 필요없고,
깻잎의 향긋함과 오이의 아삭함이 더해지니 어쩐지 무한정으로 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메뉴.ㅋ

 비록 지금은 추워서 소풍을 가진 못하지만 이제 곧 다가올 봄에
이렇게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가도 참 좋을 것 같고..
짧게는 설 명절 귀경길에 차 안에서 간단하게 먹을 메뉴로도 좋을 듯.

 오이 대신 단무지를 넣어줘도 좋고, 김치 쫑쫑 썰어서 넣어줘도 좋고..
본인 취향대로 얼마든지 새로운 메뉴로 탄생할 수 있는 영양만점 간단 김밥~^-^

 매콤하게 돌돌말아 한 입에 쏙- 매운 닭가슴살 김밥

 

 '동원F&B의 제품을 협찬받은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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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얀 국물의 라면들이 쏟아져서 라면도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여기에 라면 먹는 재미를 하나 더 추가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 모두 넣고 볶아봅시다^-^

 

 

 

 

 

재료 : 델큐브참치(1캔), 라면사리(1개), 양파(1/4개), 양배추(1잎), 숙주(1/2줌), 깻잎(4장), 다진 마늘(0.5), 간장(1), 우스터소스(1), 후춧가루 약간, 마요네즈, 김가루 약간씩

 



1. 양배추, 양파, 깻잎은 채 썰어 준비하고,
델큐브 참치는 물기를 빼서 준비하고,

 

 

 

 

 

2. 끓는 물에 라면사리를 살짝 데쳐서 준비하고,

 + 나중에 볶을 거니까 완전히 익히지 말고,
기름기가 빠지고 면이 풀어질 정도로만 데쳐주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채썬 양파, 양배추를 볶아주고,

 

 

 

 

 

 

4. 델큐브 참치를 넣어 볶아주고,

 + 델큐브 참치 대신 참치캔의 기름을 따라내고 넣어도 O.K.

 

 

 

 

 

 

5. 라면 사리, 숙주, 깻잎을 넣어 볶아주고,

 

 

 

 

 

 

 

6. 간장, 우스터소스, 후춧가루를 넣어 볶아주고,

 

 

 

 

 

 

7. 접시에 담은 뒤 마요네즈를 뿌리고 김가루, 채 썬 깻잎을 올려주면~

 

 

 

 

완성~^0^

 시식평가 : 꼬들꼬들한 라면과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채소들,
여기에 부드럽고 담백하게 씹히는 델큐브 참치까지~
구하기 쉬운 재료..혹은 냉장고에 있을만한 재료로 만든 별미 한 끼.^^
(이 말은 즉..냉장고 사정에 따라 채소들의 가감해도 O.K. ㅋㅋ)

 애써 라면을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빼놓고,
위에 마요네즈를 뿌려 칼로리를 높이는 짓은 허망하지만 맛있어-_-;;;;;;

 소스도 간장과 우스터소스 달랑 두 개만 들어가기에 복잡하지 않아
앞으로도 종종 만들어 먹을 것 같은 느낌.으흣.
난 덩어리째 씹히는 맛이 좋아 델큐브 참치를 이용했지만,
그냥 살코기 참치캔을 이용해도 괜찮으니 색다른 라면이 먹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 점심 메뉴로! 고고! ㅎㅎ^^

 색다른 라면 메뉴 하나 추가요 - 참치볶음라면

 

'동원F&B의 제품을 협찬받은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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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이 되면 꼭 잊지 않고 해먹는 요리 중에 하나가 바로 홍합찜.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은 끓여먹어도 맛있지만, 화이트 와인을 넣고 쪄먹어도 참 맛있어서 잊지 않고 해먹는 요리인데,
얼마전 케이블에서 하는 요리 프로그램을 보다가 알고 있던 홍합찜과는 조금 다른 레시피가 나오길래 메모해두었다가 샤샤샥~ㅎㅎ
차곡차곡 모아놓은 향신채 모두 다 꺼내서 오늘은 저렴한 가격으로 럭셔리하게~~토마토 오징어 홍합찜.^^

 

 

 

 

 

 

재료 : 홍합(4줌), 오징어(1마리), 다진 마늘(1), 페페로치노(5개), 파슬리(1대),
블랙 올리브(5개),  토마토페이스트(2TS), 화이트와인(1/2컵), 물(1/2컵), 파슬리 가루 약간

 

 

1. 오징어, 블랙올리브, 샐러리는 작게 잘라서 준비하고,

 + 원래 레시피에는 엔쵸비도 넣었지만, 전 없었기에 생략했습니다.ㅎ
또, 토마토페이스트 대신 방울토마토를 대신 했지만, 전 페이스트 뜯어놓은 것이 있어 대체했습니다.
이렇게 레시피 재료 중에 없는 것이 있다면 집에 있는 재료로 대체해줘도 괜찮아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블랙 올리브, 파슬리, 페페로치노를 볶아주고,

 + 엔쵸비가 있다면 여기에 넣어 함께 볶아주세요.

 

 

 

 

 

 

3. 오징어를 넣어 볶아주고,

 

 

 

 

 

 

4.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볶아주고,

 

 

 

 

 

5. 잘 손질한 홍합을 넣어 볶아주고,

 

 

 

 

 

 


6. 화이트 와인, 물을 넣은 뒤 뚜껑을 닫고 익혀주고,

 

 

 

 

 

7. 홍합이 입을 벌리면 파슬리가루를 넣어 잘 섞어주면~

 + 파슬리 가루 대신 생바질 잎을 다져서 넣어도 좋고,
방울토마토를 2등분해서 넣은 뒤 볶아주어도 좋아요.^^

 

 

 

 

 

 

완성~^0^

 시식평가 : 한 해 동안 파스타 해먹는다고, 샌드위치 해먹는다고 야금야금 사모은
블랙올리브, 페페로치노 등이 있다면 꼭 한 번 해봐야할 메뉴.ㅎㅎ
사실 이런 재료 없어도 샐러리만 넣어줘도 향은 끝내주지만.^^;;;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을텐데, 집에서 와인이나 맥주 마실 때 만들어내면
안주로도 참 손색없는 토마토 오징어 홍합찜.^^

 홍합은 살을 골라먹고 아래 남은 국물은 그냥 버리면 완전 아까우니까
바게뜨빵을 찢어서 적셔먹거나, 국물로 파스타 만들어도 최고.
마치 우리나라 닭볶음탕 먹고 남은 국물로 밥 비벼먹듯이 홍합찜도 남은 국물 그냥 버리기 없기.ㅋㅋ

 몇해전 벨기에로 여행갔다가 처음 먹어본 홍합찜은 우리 입맛에도 참 잘 맞아서
그 후부터 겨울이면 집에서 꼭 만들어먹는데..누구에게 해줘도 맛있다고 칭찬 받는 메뉴.
늘 해먹던 홍합탕이 질렸다면 값싸고 맛있는 홍합으로
토마토 오징어 홍합찜 만들어 연말 저녁 맛있게 보내세요~^-^

 겨울엔 이거 먹어줘야 제 맛 - 토마토 오징어 홍합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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