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3월달에 주문한 플레이모빌이 독일에서 건너와 내 손 안으로! ^0^
생각지도 못한 갑작스런 택배로...게다가 박스에 새겨진 플레이모빌 로고로 완전 흥분의 도가니.
알흠다워요! 플모박스!!!>.< 보고싶었어요. 플모박스!!>.<
이것이 이번에 주문한 녀석들.
이번 컨셉은 목장과 도시생활.
좌르륵 펼쳐놓고보니 아...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던가..
인고의 시간이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하나하나 살펴볼까?^^
1. 세탁실(3206)
빨간색 땡땡이 옷에 확! 끌려서 산 세트.
게다가 이 아줌마 청바지 입고 있어.
뒤의 세탁기는 물론 개폐가능.^^
2. 가족(3209)
아줌마가 갖고있는 카메라가 탐나서 주문.^^;;
피겨들도 예쁘지만, 소품이 탐나서 주문하는 경우도 허다하지..흠흠.
3. 바베큐파티(4649)
완전 깜찍.
앞치마, 바베큐세트 너무 귀여워..>.<
4. 장미가꾸기(4487) 너무나도 잘생긴 피겨때문에 구입.멋들어진 콧수염에..저 멋진 체크의 베레모를 보라.촬리씨와 더불어 미남 계열로 급등극.(외출할때 데리고 다닐 가능성 매우 높아..^^;;) 5. 정원사(4485) 역시 소품때문에 구입.텍사스 전기톱살인사건 재구성하면서 놀기 딱 좋은 전기톱..^^;; 6. 양산을 든 숙녀(4639) 완전 새초롬.다 똑같은 표정인데, 이렇게 분위기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플모의 매력.양산 너무 깜찍. 7. 스노우보더(4648) ...지난 겨울 스노우보드 탈 때의 기억으로 대략 안습..;;하지만 멋진 헬멧과 플모 얼굴이 그려져 있는 보드 너무 예뻐..으흐흐. 8. 가족마차(3117) 피겨가 무려 4마리. 게다가 멋진 꽃마차. 가방 소품도 2개. 뭘 더 바라겠는가. 냐하하.
9. 텃밭가꾸기(3124)
목장시리즈 중에서 가장 탐났던 세트.
염소, 양, 오리, 독수리, 강아지, 쥐새끼까지.
다양한 동물구성에 농작물, 피겨까지 두 마리.
이 아저씨가 텃밭의 주인.
멜빵바지에 겨자색 티셔츠가 완전 잘 어울려.
그렇게해서...지난번에 장식한 성은 잠시 다른 곳으로 보내고..
여름맞이 목장 시리즈들로 다시 디피.
완전 오골오골. 와글와글.
계절별로, 기분별로 디피를 바꾸면서 얼마나 뿌듯한지.
하나둘 모은 것이 어느새 이렇게 와글와글해졌는지..
지난 4년간 참 많이도 모았구나.
우리집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처음엔 한 방 가득 전시된 플레이모빌과
만화책때문에 놀란다는...
하긴 나 자신도 가끔 놀랄때가 있으니..-_-;;;
그래도 아직도 무궁무진한 플레이모빌..
왜 그렇게 예쁘고 갖고싶게 만드는 것이냐!
날 벗겨먹을 셈이냐!
얄미운 놈들.
****플레이모빌과 레고는 엄연히 다른 종류입니다.
레고 중에도 이런 시리즈가 나오나봐요?
찾아봐도 없던데요?
라는 질문은 이제 그만....;;;;;;;;
*****플레이모빌 어디서 샀어요?
라는 질문도 생각일기중에서
"쪽지로 많이 받는 질문1"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