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간식 중에 어떤 걸 가장 좋아하세요?
전 한 입만 먹어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빙수를 참 좋아하는데
요즘같이 덥고 꿉꿉한 날씨엔 팥보다는 상큼한 과일 토핑을 올린 빙수를 더 즐겨 해먹는답니다.
팥 조림을 올린 것보다 더 시원하고 상큼한 베리체리빙수 함께 만들어보실래요?^^

+ 빙수엔 역시 달콤한 토핑이 올라가야 제 맛이지요.^^
이번 베리체리빙수에 사용할 토핑엔 모두 백설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했어요.
지난번 런칭쇼에 다녀왔다가 한 차례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자일로스 설탕은
열대 과일인 코코넛에서 얻은 자일로스와 설탕을 섞어 만든 설탕으로,
설탕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설탕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는 획기적인 개념의 설탕이랍니다.(자일로스 설탕 런칭쇼 현장보기 : http://blog.naver.com/oz29oz/130111442799)
달콤한 것은 먹고 싶지만..살 찌는 것이 염려되는 여름 간식 만들 때 사용하면 딱 좋은 설탕인 듯 해요. 이힛^^

자~ 그럼 베리체리빙수! 만들어봅시다^^
재료 : 물(400ml), 우유(500ml), 자일로스 설탕(1TS), 토핑용 체리, 산딸기, 블루베리, 초콜릿, 견과류 약간씩
+ 베리소스 : 체리, 산딸기, 블루베리(합쳐서 100g), 자일로스 황설탕(80g)
1. 물과 우유를 한 데 섞어 준비하고,

2. 1에 자일로스 설탕을 넣어 잘 섞어 준 뒤 냉동실에서 하룻밤 얼리고,
++ 얼리는 중간중간 한 차례씩 물과 우유가 분리되지 않도록 포크로 긁어 섞어주세요.

3. 산딸기, 블루베리, 씨를 뺀 체리를 냄비에 담고 자일로스 황설탕을 뿌려 1시간동안 놔두고,

4. 과일에서 물이 나왔으면 약한 불에 올려 약 8~10분간 졸이고,
++ 물이 너무 적다 싶으면 물(1TS)을 넣고 졸여주세요.

5. 4를 체에 넣고 숟가락으로 누르며 으깨면서 거른 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주고,
++ 맑은 액체만 걸러줘도 좋지만, 숟가락으로 완전히 으깬 과육을 다시 섞어줘도 O.K.
전 씹히는 맛도 주고, 좀 더 걸쭉한 느낌이 좋아서 으깬 과육을 다시 섞어줬어요.^^

6. 2에서 얼린 얼음을 빙수기나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준비하고,

7. 초콜릿은 얇게 긁거나 작게 잘라서 준비하고,

8. 토핑으로 올릴 체리는 씨를 빼서 준비하고,

9. 준비한 그릇에 갈아놓은 얼음을 넣고 5에서 만든 소스를 뿌려주고,

10. 체리, 블루베리, 산딸기, 초콜릿, 견과류 등 준비한 토핑을 올려주면~

완성~^0^

시식평가 : 팥조림 대신 과일조림을 올리고 제철을 맞아 더 맛있는 과일들을 듬뿍! 올린 뒤
초콜릿과 견과류로 깊은 맛을 주면 어디에서도 먹을 수 없는 나만의 베리체리빙수 완성.^^
물과 우유를 섞어서 함께 얼렸기 때문에 얼음 입자가 굉장히 부드럽고
여기에 자일로스 설탕도 넣어줘서 얼음만 먹어도 달콤~~한 간식. 히힛.
만약 빙수기나 믹서기가 없다면 우유와 설탕을 섞고 얼려서
포크로 긁어낸 뒤 토핑을 올려줘도 O.K.

산딸기나 체리가 나오는 계절엔 좀 잔뜩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두고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간식으로 집어 먹거나 베이킹 할 때 토핑으로 쓰거나
이렇게 빙수를 만들어 먹어도 꽤 좋은 듯.^^
베리소스와 얼음에 넣은 자일로스 설탕 덕분에
젤리나 연유같이 달달한 소스를 추가하지 않아도 맛있게 달콤해서
요즘 이틀에 한 번 꼴로 먹고 있는 간식이랍니다..ㅎㅎㅎ

이번엔 초콜릿을 얇게 긁어서 넣었지만 시판되는 초콜릿을 칼로 잘게 썰어서 넣어도 좋고,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본인이 원하는 견과류도 더 넣어주면
취향 따라 식성 따라 얼마든지 새롭게 탈바꿈되는 홈메이드 베리체리빙수.^^
역시 여름엔 아이스크림보다 빙수가 제 맛! ㅋ
맛있는 과일들이 많이 나올 때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기분까지 좋게 해주는 상큼달콤 시원함 - 베리체리빙수
‘이 포스트는 백설 자일로스 설탕으로부터 제품 협찬과 함께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