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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8 가내수공업 1호 피규어 - 쿵푸팬더 (7)
  2. 2007/10/23 귀여운 안마봉
  3. 2007/09/03 심슨가족
  4. 2007/08/30 인터넷 쇼핑.
  5. 2007/05/08 으›X!

가내수공업 1호 피규어 - 쿵푸팬더

+ Toys 2008/08/08 15:43 Posted by 야옹양

올해 극장에서 본 영화 중의 최고 <쿵푸팬더>
워낙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만..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도
흠뻑 빠져서 볼 수 밖에 없었던..정말 징그럽게 재밌었던 쿵푸팬더.

그 감동을 못 잊어 -언제나 그렇듯이- 피규어를 찾다가..
순간 내가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도전해본 <쿵푸팬더>
도자기 만들때 조물조물 만들어봤어.
이젠 장난감도 가내수공업으로..-_-;;;;


처음엔 쉽게 생각했는데..
으아. 이거 장난아니네.
균형 맞춰서 세우는 것도 일이고,
특히 얼굴 윤곽과 표정 잡기가 얼마나 힘들던지.

그래도 포스터 한 장 갖고 낑낑대며 만든 쿵푸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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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록한 배가 포인트랍니다. 으핫.
머리 먼저 만들고 몸통만들고 팔다리 붙이고 바지입히는 순서였는데..
머리가 계획보다 작게 만들어졌어.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윤곽 잡는게 너무 힘들었기에
과감하게 몸통에 그냥 척~붙이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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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한 오리지널 <쿵푸팬더>와는 조금 차이가 ..;;;;;
뭐..열심히 무술 연마해서 살뺀 뒤라고 대충 우겨보며 넘어가자.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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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고 일주일동안 그늘에서 말린 뒤 초벌구이하고
팬더 색깔에 맞게 색칠하고 유약바르고 따끈따끈 오늘 나온 이 아이.

색을 칠하니 오리지널보다 살빠진게 더 잘 보이는구나...어이쿠.

그래도 색칠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다구..
눈동자 찍을 때 얼마나 덜덜덜 떨었는지.
그야말로 화룡점정이랄까.크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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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뒷태를 보아요.
뒷 모습을 보니 어쩐지 춤추고 있는 것 같군.ㅋ

빠질 수 없는 귀여운 꼬리도 바지 밖으로 삐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그리고 이 녀석에게 빠질 수 없는 것, 만두.
작은 그릇과 만두를 함께 만들어보았지.
원래 피규어는 부속품이 충실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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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두를 장착하면 배달팬더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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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오리지널보다 조금 더 사납고..
살도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가내수공업 1호 피규어라는데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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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말리고 색칠하고 굽는데..
장장 3주간의 대장정을 마친 가내수공업 1호 피규어 장하다!
으하핫.

 

++ 이 녀석은 정군 선물.
팬더 발바닥엔 정군 이름도 새겨줬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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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안마봉

+ Toys 2007/10/23 10:25 Posted by 야옹양

언제부터인가 백화점의 안마의자만 보면 달려가서 앉고싶은 마음이 간절.

찜질방에 가선 찜질하기 전에 늘 안마의자부터 앉는 것이 현실.

그 시원함에 중독되어 안마의자가 갖고싶어...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정말 너무나도 높은 가격에 그저 그림의 떡일뿐.

 

안마의자는 못사더라도 간단하게 손으로 안마할 수 있는 안마봉이라도 있었으면...하던 차에

인터넷 서핑하던 중 귀여운 안마봉을 찾아내서 바로 구입..^^;;;;;;

(안마의자와 안마봉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지만..-_-....)

 

 

 

 

긴 봉 끝에 매달린 문어와 망아지.

이왕이면 귀엽고 예쁜게 좋지..으하하.

 

 

 

 

 

 

망아지는 내 것.

봉을 잡고 입 부분으로 어깨를 톡톡톡 두드리면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원해.

무엇보다 귀여우니까..^^;;;

 

 

 

 

 

 

 

파란 문어는 정군 것.

사실 안마봉 사달라고 벌써 몇달전부터 졸랐던 정군.

다만 적절한 것이 없어서 구입을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날 내가 이걸 내미니 푸하하 웃으며 좋아하더군.

 

 

 

 

 

 

요즘 우리 부부는 저녁 때면 저녁 먹고 tv보면서

서로의 안마봉으로 온 몸 두드리기.-_-;;;;

이거 톡톡톡 두드리고 있다보면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도저히 끊을 수가 없어^^;;;

 

톡톡톡.

귀여운 망아지야.

내 어깨 결림 모두 가져가주렴.

 

 

 

 

++예상질문 : 어디서 샀어요?

>>답 :  텐바이텐에서 샀습니다.

 

 

++ 윗층에서 어제부터 베란다 확장공사중..

동의 사인해주면서는 웃으며 "공사 잘 하세요~"

라고 말했지만...실제로 이 소음을 이틀동안 듣고있노라니..T-T..

아...일주일만 참으면 되니까..일주일만..

아침 9시부터 드릴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한번도 멈추지않고 계속..

골이 울리네.

일거리 싸들고 나가야지 안되겠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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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가족

+ Toys 2007/09/03 21:17 Posted by 야옹양

자칭, 타칭 심슨가족 매니아.

자칭, 타칭 장난감 매니아.

자칭, 타칭 어른아이.

 

응..그게 바로 나.-_-.

집이 플레이모빌과 건담, 기타 피겨들때문에 터져나갈 지경이면서도...

다람쥐처럼 모으고 있는 취미생활엔 전혀 변함없슈.

앞으로도 아마도 변함없을 예정.-_-...

 

이번에도 심슨가족 더무비를 본 이후에 바로 질러주신 심슨가족 피겨들.

(한 발 늦은 탓에 리사&매기 피겨 구입실패..T-T..구하려고 하이에나처럼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어쨌든 심슨가족 피겨! 이예에~~~^0^

 

 

 

 

 

 

 

포장 자체가 너무 예뻐서 사실 이대로 일주일 정도 진열.

정군이 뜯어보자고 하도 졸라서 눈물을 머금고 개봉했어.

 

 

 

 

 

 

 

 

우선 호머심슨.

저 표정은 재밌어서 웃는 것이 아닌 듯..

아마도 비웃고 있음에 틀림없소. 큭.

 

 

 

 

 

 

 

뜯어서 조립조립.

어쩐지 당장이라도 바트의 목을 조를 것 같은 저 표정.

곧 팝콘이라도 던질 듯한 저 손놀림.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저 빵빵한 배.

좋아좋아..^--^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머리카락도 그대로.

어쩐지 다이하드4의 브루스 윌리스와 닮아서 더 정이 가는...;;;;;;

 

 

 

 

 

 

 

다음은 마지심슨.

그녀는 감동받았는지 눈물을 훌쩍.

 

 

 

 

 

 

 

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마구 올라간 파란 머리.

사시사철 같은 원피스.

금방이라도 "음~"하고 말할 듯한 저 표정.

 

 

 

 

 

 

 

부끄러운 호머의 행동을 프로그램으로 가려주는 센스.

프로그램은 분리 가능하고, 팔도 아래 위로 위치 조절 가능.^^

 

 

 

 

 

 

 

 

마지막으로 바트 심슨.

역시 "하하"하고 웃을 듯한 저 표정..으흐.

 

 

 

 

 

 

 

바트는 신발에 껌이 붙은 컨셉.

의자 밑에도 누군가 씹었던 껌들이 몇 개씩 붙어있고..

콜라도 곧 쏟을 것 같은 위기일발 상황.

 

 

 

 

 

 

 

아....바트까지 뜯으니 리사&매기 피겨가 정말 더 갖고싶어..

아흑아흑..내가 왜 보자마자 구입을 안했을까..대체 왜..T-T

 

 

 

 

 

 

 

어쨌든 바트, 호머, 마지 세트 합체!

이 가족 뭉쳐놓고 보니....

 

'아...이 가족 옆에 앉은 사람들 정말 짜증나겠다...'

 

라는 생각이..-_-...

 

 

 

 

 

 

바닥엔 팝콘이 이렇게 어질러져있고..

곧 콜라도 엎지를 듯하고..

곧 팝콘도 던질 듯 하고..

분명 크게 소리도 지를 듯 해.

 

하지만...또 그것이 심슨가족. 큭..

 

 

 

 

 

 

 

각 피겨들 발판 아래 건전지를 넣고 조그만 버튼을 누르면

각 캐릭터의 목소리가 2~3개 정도 나오지.

 

실감나는 피겨와 목소리가 나오니까 정말 그들이 내 앞에 있는 듯..^^

 

언제나 민폐끼치고, 대책없는 가족이지만...

그래도 사랑해. ^--^

물론 애니메이션 안에서만...실제로는 이런 가족이 이웃에 있으면

미치기 일보직전이겠지..;;;

 

 

 

 

++ 이 심슨가족 피겨는 지금 우리집 TV앞에 세팅.

마치 우리집 TV보며 하는 행동같아서 피식피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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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 Toys 2007/08/30 10:38 Posted by 야옹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우리집.

주말에 제일 가고 싶어하는 곳은 우리집.

 

네...명실공히 집순이랍니다.-_-;;;

 

어렸을때부터 "집떠나면 고생이다"라는 것을 모토로 삼고, 외출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물론 외출이 아닌 '여행'은 다른 느낌. 또 다른 집으로 가는 거니까..;;;;;;)

사실 일도 집에서 하니까, 매일매일 출근해야하는 당위성도 없고

보름동안 집 밖으로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적도 있을 정도지.

 

이렇다보니 가끔은 필요한 물건을 홈쇼핑으로 구매할 때가 있어.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엔 얇은 가을 옷 한 벌이나, 싼 맛에 들고 다닐만한 가방이나,

한참 꽂혀있는 플랫슈즈나....여하튼 평소같았으면 2번씩은 신어보고 입어보고 걸쳐봐야

비로소 구입을 결정하는 물건들도 과감하게 인터넷 쇼핑을 통해 구입한 지난 날...

 

 

 

하루종일 고민하다 어렵게 구입결정을 하고, 배송되기만을 기다리기 일주일.

쇼핑을 했었다는 것도 잊을 만할 때 쯤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의 도착.

 

포장이 참 거창하군요.

 

 

 

 

 

 

 

 

 쇼핑몰 이용해줘서 감사하다는데..

글씨체에선 전혀 감사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간단한 메모 한 장과

또 다시 포장 한 겹. 포장은 예뻐. 꼼꼼해.

오홋. 제품에 대한 기대감 마구 상승.

 

 

 

 

 

 

 

 

포장을 뜯어...뜯어...뜯어.......드디어 제품을 만난 순간!

.

.

.

크헙. 이게 뭐야. -_-+

내가 봤던 물건은 이런게 아니었어!

분명 색도 예뻤어! 이런 촌스런 색이 아니었다구!

 

 

 

 

 

 

 

아니야..아니야..아직 몸에 걸쳐보지 않아서 그럴꺼야.

라고 마음을 진정 시키고, 부랴부랴 몸에 걸쳐보기.

.

.

하지만, 여전히 촌스럽군요. 하아..OTL...

사람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색이야.

대체 이게 어디봐서 하늘을 닮았다는거지?....-_-+

아...속았군. 속았어. 낚였군. 낚였어.

 

특가세일로 환불도 반품도 안된다는 글이 좀 찜찜했는데...

이렇게 당할 줄이야.

 

 

 

 

 

 

 

날이 선선해지면 입으려고 했는데..

집에서 입을 옷만 하나 더 생겼구나.-_-+

 

제품보다 포장이 더 예쁘구나.

아...기분 참....

 

 

이 후로도 도착한 몇 가지 물건들에 너무 많이 실망해서..

아무리 싼 가격이라지만...이건 아니다싶어서...

(물론..그 와중에도 정말정말 맘에 들었던 것도 있긴했지만...

그야말로 가뭄의 콩 나듯.)

앞으로 인터넷 쇼핑은 안녕~

 

속지말자, 조명발. 믿지말자, 사진발.

 

아흑..T-T

 

 

 

 

 

++ 인터넷 쇼핑에서 산 옷을 입고 퇴근한 정군을 맞으니, 정군 왈

"이건 개그용?"

OTL...터얼썩...집에서도 못 입겠구나...아흑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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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X!

+ Toys 2007/05/08 08:18 Posted by 야옹양

으›X!

 
 
 
 
치콩치콩 소처럼 일하다 이제 자러갑니다.
 
정군은 출근 준비하고, 난 이제 퇴근하고-_-..
 
 
 
아...하얗게 불태웠어요.
 
 
 
 
 
 
아...정신도 하얗게 불타고 있어요..;;
 
 
 
 
 
 
 
.
 
 
당분간은 계속될듯한 철야작업.
 
 
 
마리오씨 버섯이라도 훔쳐먹고 힘내자!
 
아자아자!
 
 
그래도..가끔은 일하다 해뜨는 거 보는 거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야.
 
다크서클의 압박이 있지만..-_-..
 
뭐..다 자업자득이니 누굴 탓하리오.
 
 
 
 
아..한계인듯..
 
이제부터 해를 피해서 잠시 눈 좀 붙여볼까나..
 
 
 
 
 
이웃님들.
 
오늘 하루 활기찬 하루 되세요~^-^
 
전 하루 마감하러 갑니다..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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