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면 빠질 수 없는 메뉴가 바로 냉국.
국 없이 밥 못먹는 사람들도 여름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국보다는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냉국을 더 찾을텐데
의외로 맛내기 조금 힘든 냉국을 감식초로 더 감칠맛나게~^-^
재료 : 불린 미역(1줌), 오이(1/2개), 풋고추(1개),
국간장(1), 다진 마늘(0.3), 설탕(1), 찬물(1컵), 감식초(1)
1. 미역은 물에 20분 이상 담가 불려서 준비하고,
+ 마른 미역은 물에 불리면 15배 이상으로 불어난다는 것 아시지요?^^
2. 끓는 물에 미역을 넣어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준비하고,
3. 데친 미역에 국간장, 다진 마늘, 설탕을 넣어 조물조물 무치고,
4. 오이는 채썰고 풋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하고,
5. 3에 오이, 풋고추를 넣고 찬물을 부어주고,
6. 감식초, 통깨를 넣어주면~
+ 감식초는 취향에 따라 가감해도 좋아요.^^
완성~^0^
시식평가 : 정군이 워낙 냉국 종류를 좋아해서 여름이면 빠지지 않고 하는 메뉴.
예전엔 그냥 양조식초를 넣어 만들었는데
이번엔 특별하게 감식초를 넣어 만든 오이미역냉국.
식초를 넣었을 때보다 감식초를 넣으면
좀 더 부드럽고 뒷 맛이 더 개운한 듯.
냉국은 만들기엔 쉽지만 맛내기가 좀 힘든데
그냥 물에 타마셔도 좋은 감식초로 맛을 내면 좀 더 쉽고 맛있게~^-^
한 그릇 손으로 들고 쭈~욱 들이키면 가슴 속까지 시원해진답니다.ㅎㅎ
감식초로 맛을 낸 - 오이미역냉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