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빵 만들기.
홈메이드 치즈를 크래커와 함께 먹다 갓 구운 베이글도 먹고싶어 바로 또 가내수공업..^^;;
담백해서 더 좋은 베이글 만들기.
재료 : 강력분(500g), 인스턴트이스트(1ts), 설탕(2ts), 소금(1.5ts),
물(300ml), 올리브유(2Ts), 달걀 노른자(1개)
1. 볼에 강력분을 넣고 이스트, 설탕, 소금을 서로 닿지 않게 넣어준 뒤
각각 강력분과 잘 섞어주고,
2. 따뜻한 물을 넣은 뒤 골고루 섞은 뒤 5분간 치대듯 반죽하고,
3. 올리브유를 넣어 다시 5분간 더 반죽하고,
4. 반죽을 그릇에 담고 따뜻한 물에 중탕하고 랩을 씌워
1시간 정도 1차 발효시키고,
5. 반죽이 2배로 부풀면 주먹으로 눌러 가스를 빼고
80g씩 나눈 뒤 둥글게 모양을 잡고 면보를 씌운 뒤 15분간 더 발효시키고,
6. 반죽을 길게 만들고 손바닥으로 납작하게 누른 뒤
양쪽을 마주 접고 둥글게 말아 끝부분에 물을 약간 묻힌 뒤
이음새 부분이 떨어지지않도록 손끝으로 집어 모양을 만들고
다시 면보를 씌워 30분간 발효시키고,
7. 물(1리터)에 설탕(25g)을 넣어 끓인 뒤
6의 반죽을 넣어 1분 정도 데치고,
8. 데친 반죽에 달걀물(달걀 노른자(1개) + 물(1Ts))을 바르고,
9.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5~20분 구워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쫄깃하고 담백한 베이글~^-^
갓 구워진 빵 냄새와 그 온기를 느낀다면 빵만들기에 푹~빠질 듯.ㅎ
비록 발효시간이 길어 기다리는데 지치지만-_-..
그래도 완성된 빵을 보면 그런 귀찮음따위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고~^^
게다가 갓 구워 따뜻한 베이글에 치즈를 발라
한 입 물었을 때 와삭하고 깨지는 겉면과 쫄깃한 빵결이 얼마나 황홀한지~~으흣
요즘 우리집은 홈메이드 치즈가 떨어질 날이 없는데..
이번엔 살구 대신 호두를 넣어서 만들었더니 베이글에 발라먹을 때
씹는 맛이 있어 더욱 좋더군!
홈메이드 치즈 만들기 참고 : http://blog.naver.com/oz29oz/130036329189
갓 구운 베이글과 집에서 만든 담백한 치즈와
갓 내린 커피 한 잔..생각만해도 미소가 번지지않나요? ^-^
담백한 고소한 - 베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