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탱고, 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그간 탱고의 성능과 똑똑한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번엔 탱고를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한 편리한 관리팁을 알아볼게요.

 

 

로봇청소기로 청소를 한 뒤에는 먼지통에 쌓인 먼지를 비워야해요.

만약 먼지통이나 헤파필터에 먼지가 너무 많이 쌓였을 땐
흡입력이 떨어지니 청소 전에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지요.

푸쉬 라고 쓰여있는 버튼을 가볍게 누르고 당기면 이렇게 먼지통이 분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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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통 덮개를 위로 올리면 이렇게 안에 쌓인 먼지들을 확인 할 수 있어요.

+ 여름이라 창문을 열어놓아서 그런지 매일 청소하는데도 이렇게 먼지가 많군요.;;;
로봇청소기가 없을 땐 귀찮아서 이틀에 한 번씩 진공청소기 돌렸었는데
매일해도 이만큼의 먼지가 있었다니 좀 충격이었던 올해였습니다.;;

먼지통의 먼지와 아래쪽 흰색으로 확인되는 헤파필터도 빼내어
안쪽에 붙어있던 먼지까지 탈탈 털어 쓰레기통에 버리면 먼지비우기는 끝~
간단하고 눈으로 바로바로 확인되니 정말 청소 제대로 한 기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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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털어만 주어도 먼지는 제거되지만 미세먼지 등을 더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을 때는
먼지통과 헤파필터를 물로 세척해도 좋아요.

단, 물로 세척했을 땐 물기를 완전히 말려준 뒤 청소기에 재조립을 해야하니
이 점만 주의해주시면 더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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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더 간단하게 먼지통을 비우는 방법도 있어요.

먼지통 위에 있는 먼지배출구 덮개를 열어 진공청소기 호스를 먼지배출구에 갖다대면
먼지통의 먼지를 빨아 들여 공기 중에 먼지 날리지않고 간편하게 비울 수 있지요.

로봇청소기로는 구석진 곳까지 청소하긴 힘드니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데
그간 진공청소기를 꺼낸 김엔 이렇게 청소하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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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먼지통만 비운다고해서 관리가 끝난 것은 아니랍니다.

먼지는 쏙~빨아들여 먼지통에 모두 들어가지만 머리카락은 그 특성상
아래부분 솔에 이렇게 끼어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 경우도 오래 방치하면 흡입력이 약해지거나 떨리는 소리를 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꼼꼼하게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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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솔을 청소하려면 아래부분의 비상스위치를 끈 뒤에 먼지통을 분리해주세요.

그 후 노란색의 덮개 고정용 후크 양쪽을 가볍게 누른 뒤 위로 올려 분리해주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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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쉽게 안 쪽에 있던 파워브러시가 분리되는데
청소용 솔이나 진공청소기 등으로 파워브러시에 감긴 머리카락이나 실 등의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된답니다.

사실 처음엔 분리되는 줄 모르고 끼어있는 머리카락 발견시 손으로 잡아 뺐었는데;;;;
다시 설명서를 보니 이렇게 분리가 되더라구요.
그 후론 더 완벽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속이 다 시원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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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측면에 있는 회전솔의 이물질도 스팀타월 등으로 닦아주시고,
센서창, 카메라 등도 정기적으로 부드러운 천 등으로 가볍게 닦아주시면
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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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렇게 관리도 마쳤으니 오늘도 탱고에게
우리집 청소를 부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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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탱고를 한 달 동안 사용해 본 지금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여름인데도 거실 바닥이 늘 뽀송뽀송하다는 것이예요.

예전엔 더위에 지쳐 청소기 돌리는 것이 귀찮아 격일로 청소 했던 탓에
늘 이런 뽀송한 기분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오전마다 청소 예약을 걸어두어 매일매일 청소하니
땀 흘리지 않고 청소하니 집에 있는 저도 좋고,
매일 뽀송한 집에 들어오는 정군도 상쾌하다고 꽤 좋아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렇게 매일 예약시간을 걸어 청소하다보니
탱고가 마음놓고 청소하며 다닐 수 있도록
집 안을 덜 어지르게 된다는 것도 일석이조의 효과랍니다.ㅎㅎ

 

로봇청소기, 탱고.
맞벌이 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청소하는 걸 귀찮아하시는 분들,
혼자 사시는 분들, 집안일에 치여 내 시간이 전혀 없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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