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은 전화와 문자만 받고 걸면 된다."
라는 모토로 살아온지 올해로 언~12째가 되었습니다.
이런 주인의 성향을 보여주듯 그간 내 손을 거쳐간 핸드폰은 달랑 3개뿐이지요.
처음에 구입한 것이 M사 제품이라 그런지 여지껏 사용한 3개의 제품이 모두 같은 회사 것이었습니다.
라는 모토로 살아온지 올해로 언~12째가 되었습니다.
이런 주인의 성향을 보여주듯 그간 내 손을 거쳐간 핸드폰은 달랑 3개뿐이지요.
처음에 구입한 것이 M사 제품이라 그런지 여지껏 사용한 3개의 제품이 모두 같은 회사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던 것이
처음부터 지지직 혼선음이 좀 심하다싶어 A/S센터를 찾아갔더니
핸드폰 기기값의 절반 정도 되는 값을 수리비로 불러 그냥 포기하고 돌아와 사용하길 2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카메라 기능도 고장나고..여전히 지지직 거리는 소리에
나와 통화했던 지인들에게 내가 어디 산골에 사는 줄 알았다는 말을 들은지 수차례였지요..-_-;;;;
아..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새 핸드폰을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운 좋게도 이번에 삼성에서 새로 나온 "매직홀"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이 앞으로 나와 함께 할 새 아이, 매직홀이랍니다.
요즘 광고도 많이 나오고
드라마 스타일이나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도
주인공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TV 볼때마다 반가운 매직홀.ㅎ
요즘 광고도 많이 나오고
드라마 스타일이나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도
주인공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TV 볼때마다 반가운 매직홀.ㅎ
패키지를 열어보니 구성품은 이렇게 들어있군요.
매직홀 휴대전화, 배터리(2개),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트랩 어댑터, 스테레오 헤드셋, 사용설명서.
오랜만에 반짝반짝 빛나는 새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어쩐지 가슴이 두근두근 설렙니다.ㅎ
매직홀 휴대전화, 배터리(2개),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트랩 어댑터, 스테레오 헤드셋, 사용설명서.
오랜만에 반짝반짝 빛나는 새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어쩐지 가슴이 두근두근 설렙니다.ㅎ
시원~한 흰 색 바탕에 파란색 둥근 원이 자리 잡고 있는 핸드폰.
저 파란색 둥근 원은 그저 장식이 아니고
폴더를 열고 닫을 때마다, 전화가 올 때마다
오묘하게 반짝반짝 빛을 내요.
광고에서 보듯이 정말 4차원으로 빨려 들어갈듯 한 매직홀.ㅎ
이 얘기는 뒤에 천천히 하기로 하고
우선 기본적인 기능부터 살펴볼게요.
처음으로 내 눈을 사로잡은 이 매직홀의 특이한 기능은
바로 옆면에 있는 저 버튼입니다.
처음엔 예의 핸드폰 장식으로만 봤었는데
저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이렇게 폴더가 확! 열려서 깜짝 놀랐지요.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사실 처음엔 너무 확! 열려서 떨어뜨릴까봐 약간 겁나기도 했으나
한두 번 해보니 적응되고
이젠 확확 열리니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이젠 확확 열리니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아~인간의 적응력이란.ㅋ)
이 기능은 네일아트를 받았을 때나
손에 뭔가가 묻었을 때 유용하다는데
실제로 요리하다가 전화 받기에 편리 하더군요!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가끔 정군 핸드폰으로
전화할 때도 저 부분을 누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흠칫 놀라곤 합니다.ㅎ)
그리고 이렇게 폴더를 열어보면 안은 이런 느낌 이예요.
겉의 흰색과 대조적으로
이 기능은 네일아트를 받았을 때나
손에 뭔가가 묻었을 때 유용하다는데
실제로 요리하다가 전화 받기에 편리 하더군요!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가끔 정군 핸드폰으로
전화할 때도 저 부분을 누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흠칫 놀라곤 합니다.ㅎ)
그리고 이렇게 폴더를 열어보면 안은 이런 느낌 이예요.
겉의 흰색과 대조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청량한 푸른빛의 내부가 화려하게 보여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뀝니다.^^
자. 그럼 이제 처음 매직홀을 열고 이것저것 탐색해봤을 때
가장 눈에 띄었던 몇 가지 기능을 소개해볼까요?
(사용환경설정 -> 메뉴 테마 -> 테마선택)
자. 그럼 이제 처음 매직홀을 열고 이것저것 탐색해봤을 때
가장 눈에 띄었던 몇 가지 기능을 소개해볼까요?
(사용환경설정 -> 메뉴 테마 -> 테마선택)
핸드폰 메뉴 아이콘이라고 하면
그저 평범한 아이콘들만 생각했었는데
매직홀에선 취향껏 고를 수 있더군요.
전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이 테마로 선택했습니다.ㅎㅎ
(뭐든지 예뻐야해..뭐든지 귀여워야해..;;)
귀여운 아이콘 덕분에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여자의 핸드폰치고는
심하게 귀여워진 핸드폰입니다.ㅎㅎ
그리고 메뉴 테마 선택에 이어 또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전화 걸 때 숫자 모양이예요.
(애니콜을 처음 써봐서 그런지
이런 다양한 기능선택에 완전 사로잡혔습니다.ㅎ)
전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이 테마로 선택했습니다.ㅎㅎ
(뭐든지 예뻐야해..뭐든지 귀여워야해..;;)
귀여운 아이콘 덕분에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여자의 핸드폰치고는
심하게 귀여워진 핸드폰입니다.ㅎㅎ
그리고 메뉴 테마 선택에 이어 또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전화 걸 때 숫자 모양이예요.
(애니콜을 처음 써봐서 그런지
이런 다양한 기능선택에 완전 사로잡혔습니다.ㅎ)
이 기능은 번호 하나하나 누를 때마다
석양이 지는 오후 배경으로
빨랫줄에 번호가 하나씩 미끄러져 들어오며 보여 집니다.
색감이나 글씨체가 예뻐서 보자마자 반해
석양이 지는 오후 배경으로
빨랫줄에 번호가 하나씩 미끄러져 들어오며 보여 집니다.
색감이나 글씨체가 예뻐서 보자마자 반해
바로 이 녀석으로 지정해두었지요.^^
그리고 "오후"와 함께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마린보이"를 마저 볼까요?
이 기능은 숫자패드를 누르면 수영모를 쓰고 수영복을 입은
마린보이가 파란 핸드폰 바탕에서 나와
온 몸으로 숫자를 표현합니다.
그리고 "오후"와 함께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마린보이"를 마저 볼까요?
이 기능은 숫자패드를 누르면 수영모를 쓰고 수영복을 입은
마린보이가 파란 핸드폰 바탕에서 나와
온 몸으로 숫자를 표현합니다.
그 모습들이 얼마나 웃긴지 정군과 숫자 누르면서 한참을 키득거렸습니다.^^;
우울할 때는 이 기능으로 변경하려고 점찍어 두었지요.ㅎ
우울할 때는 이 기능으로 변경하려고 점찍어 두었지요.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핸드폰의 하이라이트라고도 말할 수 있는
매직홀을 간략하게 소개해볼게요.
이 외부화면으로 색도 다양하고 방향이나 움직임도 다양한 컬러라이팅과
자신이 지정할 수 있는 도트무늬로
얼마든지 자기 개성에 맞게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 이예요.
얼마든지 자기 개성에 맞게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 이예요.
도트무늬는 핸드폰 내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것도 있고
직접 그리거나 써서 만들 수 도 있지요.
사진에 보이는 도트아이콘은 제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나름대로 고양이 형상이랄까요.ㅎㅎ
전체적인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여태껏 써왔던 핸드폰들이 모두 검은색이었기에 그런지는 몰라도
하얀색 바탕의 시원한 파란색이 들어간 매직홀은
꽤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제 핸드폰을 본 친구들도 깔끔해보여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요.)
또 "핸드폰은 전화 걸 때만 쓰이는 기계"라고만 생각했던 저에게
"핸드폰도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는 기계"라는 생각을 줄 만큼
다양하고 재밌는 기능들이 많아
핸드폰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게 되더군요.^^;
앞으로 그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볼테니
관심있는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래요.^^
+ 그나저나 우리 집의 문제인 줄 알았던
핸드폰 통화음질의 문제..
결국 정말로 기계 탓이었나봅니다..
이번에 매직홀로 바꾼 이후로
지지직거리는 소음이 전혀 없어졌더군요.
예전에 나와 통화하며 산골에 사냐고
통화음질 왜 이리 후지냐고 분통 터뜨리셨던 분들..
이제는 깨끗한 통화 가능합니다요.
그간 본의 아니게 분통 터뜨려드려 죄송합니다. 아흑.
핸드폰 통화음질의 문제..
결국 정말로 기계 탓이었나봅니다..
이번에 매직홀로 바꾼 이후로
지지직거리는 소음이 전혀 없어졌더군요.
예전에 나와 통화하며 산골에 사냐고
통화음질 왜 이리 후지냐고 분통 터뜨리셨던 분들..
이제는 깨끗한 통화 가능합니다요.
그간 본의 아니게 분통 터뜨려드려 죄송합니다. 아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