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님과의 만남^^

생각일기 2007/09/08 10:58 Posted by 야옹양

2007년 9월 7일 금요일.

이벤트 아닌 이벤트로 만나기로 했던 희원님과 고야님과 잘 만나고 왔어.^^

 

 

 

 

오후 3시에 홍대입구역에서 만나 간단하고 쑥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조용하게 얘기를 나눌 곳을 찾다가 우리가 찾아간 곳은 <D'AVANT>..일명 다방.큭.

** 분위기 좋은 다방에 대한 리뷰는 다음 기회에 해보지..^^

 

거의 2시간 30분동안 수다수다.

사는 얘기, 남편 얘기, 남자친구 얘기, 학창시절 얘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다꺼리들..^^

 

 

 

 

 

그리고 용인에 사시는 희원님과

남자친구분과 약속이 있으신 고야님을 보내드리기 전에

들른 곳은 미스터 도넛 홍대점.^^

 

어떤 도넛이 맛있나...고민하고 계신 희원님..^^;;;

 

 

 

 

 

 

맛있는 도넛들 한아름 가득 담아 한 상자씩 선물로..^^

 

희원님과 고야님 모두 남편분과 남자친구분이 상자 뜯지말고

그대로 가져오라고 하셨다던데.....^^

 

(두 분과의 미팅이 왜 세명으로 갑자기 늘었는가....

가운데 녀석은 내가 이 날 홍대 온다는 걸 알고 달려온 친구, 고시생..^^;;

덩달아 어부지리로 도넛 한 상자 선물로 받고 매우 좋아하고 있는 중..ㅎㅎ)

 

 

 

 

 

자~어떤 도넛을 넣어드렸냐면..

폰데링 시리즈와 올드패션, 프렌치 크롤러들.^^

먹어보고 맛있었던 미스터도너스의 대표 도넛들만 엄선해서 골라봤지. 으흐.

 

 

 

 

 

 

그렇게 희원님과 고야님과는 짧았던 만남을 뒤로하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희원님 친구분 잘 만나시고, 용인까지 잘 가셨겠지요?^^

고야님, 남자친구분과 도넛 맛있게 나눠드셨나요?^^)

 

우리 폰데링처럼 쫄깃한 사이 계속 이어가보아요~ㅎㅎㅎ

 

 

 

 

 

 

 

처음으로 블로그 이웃님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났는데,

많이 쑥스럽고 낯설기도하고, 수줍기도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 나눠서 기분 너무 좋았어.^^

이웃님들과 나눈 대화도 정말 너무 맛있었고.히히.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어떤 분들과 만나게 될까?^^

새로운 분들과의 즐거운 만남.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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