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입맛은 이미 봄.^^;;
잘익은 김장김치도 좋지만 파릇파릇하고 쌉쌀한 봄의 맛을 느끼고싶은 요즘..
한 단에 2000원 정도하는 참나물로 무쳐먹고 샐러드도 해먹기~^-^
<참나물 무침>
재료 : 참나물(1줌 - 200g), 국간장(1), 다진 마늘(0.3),
고춧가루(0.3), 참기름(1), 깨(0.5)
1. 끓는 물에 소금(0.3)을 넣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참나물을 넣고
살짝 데쳐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하고,
2. 볼에 물기를 꼭 짠 참나물과 나머지 양념재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쌉싸래한 참나물의 향이 입안을 자극하는 맛. ㅎㅎ^^;
개인적으로 참나물을 참 좋아하는데..
그 독특한 향때문에 주먹밥이나 국에 넣어도 맛을 참 풍부하게 해주는듯.
물론 다른 요리에 넣지않고 참나물만 무쳐먹어도 너무 맛있고~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밥에 고추장과 함께 비벼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딱 좋은 참나물무침.
계란후라이만 하나 올리면 진수성찬 부럽지않아.ㅎㅎ^^
그리고 또 하나의 참나물 메뉴.
<참나물 샐러드>
재료 : 참나물, 연어통조림
** 드레싱 : 간장(3), 설탕(1), 식초(3), 포도씨유(2), 고춧가루(0.3)
1. 참나물은 깨끗한 물에 씻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연어통조림(혹은 참치통조림)을 올린 뒤 분량의 드레싱을 잘 섞어 뿌려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집에 연어통조림이 있어 요즘 샐러드 위에 올려 먹고 있는데
담백한 맛이 쌉싸래한 참나물과 너무 잘 어울려. 으흣.
연어 통조림 대신 참치 통조림을 기름 빼고 올려줘도 좋고.^^
끓는 물에 데친 뒤에 무쳐먹어도 좋지만
흐르는 물에 씻어 생으로 먹어도 참 기분좋은 참나물.
쌉싸래한 것이 어른의 맛이랄까.ㅎㅎ^^
쌉싸래한 참나물로 잃었던 입맛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