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시끄럽던 매미소리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얼마만에 보는 파란하늘과 쨍~한 햇빛인지.^^
이제 본격적으로 다가올 무더위가 조금 걱정은 되지만,
맛있는 요리로 힘내보기!^^
재료(2인분) : 가지(2개), 참치캔(1캔), 양파(1/2개), 다진 마늘(1),
풋고추(2개), 붉은 고추(1개), 쪽파(2대)
** 소스 : 물(1컵), 맛술(3), 두반장(2), 굴소스(1.5), 설탕(1.5), 식초(1.5)
** 녹말물 : 녹말(2), 물(2)
1. 가지는 손가락 크기로 썰어서 끓는 물에 데친 뒤
체에 바쳐 물기를 빼서 준비하고,
2. 달군팬에 고추기름(1)을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양파를 볶다가
기름기를 뺀 참치를 넣어 함께 볶아주고,
3.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어 끓여주고,
4. 데쳐놓은 가지와 쫑쫑 썬 풋고추, 붉은 고추, 쪽파를 넣어 볶아주고,
5. 녹말물을 조르륵 부어 다시 잘 섞으며 볶아주면~
완성~^0^
시식평가 : 매콤한 소스와 부드러운 가지, 고소한 참치까지.
정말 다른 반찬 하나도 필요없는 한 그릇.^^
여름이 제철인 가지와 매콤함을 더해주는 풋고추.
모두 오늘같이 쨍~한 여름날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한 그릇^^
여름과 잘 어울리는 한 그릇 - 중화풍 가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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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화풍 가지덮밥과 함께 먹으면 좋은~
** 오이미역냉국
재료 : 불린 미역(1줌), 오이(1/2개), 풋고추(1개), 멸치국물(4컵)
** 양념 : 식초(3), 간장(1), 설탕(1), 고춧가루(0.3), 깨(0.5), 소금 약간
1. 물(5컵)에 멸치, 다시마를 넣고 팔팔 끓인 뒤
맑은 국물만 받아 냉장고에서 차게 식히고,
** 좀 더 시원하게 먹고싶으면 냉동고에 넣어 살얼음이 끼도록
살짝 얼리면 o.k.
2. 불린 미역은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로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3. 오이를 썰어 분량의 양념으로 무쳐주고,
4. 미역, 오이에 차게 식힌 멸치 국물을 붓고 풋고추를 띄우면~
완성~^0^
시식평가 : 매콤한 가지덮밥을 먹고, 시원~~한 미역냉국을 마시면
아~~정말 행복한 식탁..ㅎㅎㅎ^^;;;
시원하지 않다면 후에 얼음을 넣어도 좋지만,
아무래도 국물이 싱거워지기에 멸치국물 자체를 조금 얼리는 것이 좋은 듯.^^
먹고 남은 오이미역냉국을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더운 날 고생않고 맛있는 식사하기^^
여름을 건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