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서 재테크, 펀드, 부동산..얘기가 끊이지 않고..신문을 봐도 부자되는 법, 아끼는 법..등은 단골 메뉴고..지인들을 만나도 단연 화제는 최신 경제 상품.(어느새 우리 나이가....;;;;) 결혼을 하면 경제권을 넘겨주겠다는 정군의 말에 책임을 지고자하는 마음으로여기저기 나오는 기사 스크랩하고, TV에서 나오는 것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긴 한데... 이거 뭐..푼돈으로 겨우 자기 용돈이나 만지는 애가 갑자기 월급이란 애를 관리하려니 참으로 골치아픈 일. 생활비는 얼마로 잡아야하나..관리비는 왜 이리 많이 나가나..뭐야..세금 종류는 뭐가 이리 많아.펀드..위험하지 않을까?..하지만 이율 낮은 상품을 들 순 없고..매 달 나가는 보험료도 만만치 않군..이쯤 되니 그간 그렇게 편하고 예뻐보이던 우리 차도..이젠 돈 잡아 먹는 귀신으로만 보이더군.-_- 자산이랄 것도 없는 정말 적은 돈이지만,어떻게해서든 알뜰하게 살아보겠다고... 부자되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그저 정군과 돈 걱정 크게(아주 없진 않을테니) 안하고 사는 것이 목표.(라고 기준을 말했더니 정군 왈 "그걸 부자라고 하는거거든?" 이라더군..아...정녕 그런것인가...-_-;;;;;)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는 하지만..윤택한 삶을 위한 필요충분 조건은 아니던가. 게다가 수중에 있는 돈을 잘 굴리고 아끼는 일은 노후를 위해서도 정말 필요한 일이니까. 아..이래저래 참으로 골치아픈 일이로세.다들 어떻게 돈 관리를 하는거지..가계부 쓰는 것만이 경제활동의 전부였던 내겐 너무나 큰 일이로세..아..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요리를 하는 덕에
외식비로 나가는 돈은 많지 않다는 것..으흐.
역시 집에서 요리해먹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 아니던가.^^;
**케이크는 인영씨 스튜디오 놀러갔다가 찍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