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계절이 아니면 못 먹는 과일은 제철일 때 구입해서 얼려두거나 잼으로 만들어두곤 하는데
복숭아는 병조림으로 만들어두면 사시사철 달콤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더 달콤하고 더 맛있는 홈메이드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재료 : 복숭아(1개), 물(1.5컵), 설탕(1/2컵), 레몬즙(1)
1. 복숭아는 씨를 빼고 8등분해서 껍질을 벗겨 준비하고,
2. 물, 설탕을 3:1 비율로 넣고 끓이다 복숭아를 넣어주고,
3. 레몬즙을 넣고 복숭아가 투명해지도록 15~20분간 끓여주고,
4. 뜨거운 물로 소독한 유리병에 3을 담은 뒤 뚜껑을 닫아
한 김 식힌 뒤에 냉장 보관하면~
완성~^0^
시식평가 : 사실 옥답체험으로 서리를 잊고 사는 마을에서 보내준 복숭아는
그냥 먹어도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서 병조림하기엔 조금 아까워^^;;;; 한 알만 레시피 정리용으로 만들었지만
만약 밍밍하고 맛없는 복숭아를 구매했다면 병조림으로 만드는 방법 적극 추천!^^
부드럽게 씹히는 질감과 달콤한 향기와 맛이 너무 좋아
아이들 간식, 어르신들 선물용이나 환자 문병 갈 때 갖고 가도 좋을 아이템.
복숭아 병조림의 복숭아를 다 먹고 남은 시럽은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베어있어
홍차를 마실 때 시럽으로 사용해도 좋고,
케이크 등을 만들 때 시트를 적시는 시럽으로 사용해도 O.K.
봄엔 딸기가 끝물일 때 잔뜩 사다가 잼을 만들어 겨울까지 먹고,
여름엔 복숭아 사다가 병조림 만들어 놓아 겨울까지 먹고,
가을엔 홍시 사다가 얼려서 다음해까지 먹고..
다람쥐같이 계절 과일 보관해서 사시사철 맛있게 즐기기..^^;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 홈메이드 복숭아 병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