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생각나는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포장마차마다 뽀얗게 올라오는 하얀 김과 그 안에서 통통하게 잘 익은 어묵꼬치를 보고있노라면 저절로 걸음이 멈칫거리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그 어묵을 좀 더 럭셔리하게. 손님 초대상에 놔도 전혀 손색없는 매운어묵탕~^-^

 

 

 

재료 : 꼬치어묵(2개), 꽃게(1/2마리), 새우(6마리), 홍합(4개), 멸치다시마국물(5컵)

대파(1/2대), 청양고추(1개), 삶은 달걀(1개), 쑥갓

**양념장 : 고춧가루(2), 국간장(1), 맛술(1), 다진 마늘(1), 생강가루(0.3),

소금(0.3), 후춧가루

 

 

 

1. 꽃게는 등딱지를 떼어낸 뒤 토막내서 흐르는 물에서 솔을 이용해서 껍질을 깨끗하게 닦고,

새우와 홍합은 소금물(물(3컵), 소금(1))에 씻어 준비하고,

 

**꽃게는 손질되어 파는 냉동꽃게 이용해도 O.K.

**홍합은 그린홍합 대신 까만 홍합 이용해도 O.K.


 

 

 

 

 

 

 

 

 

2. 멸치다시마국물을 끓이다 분량의 양념장을 넣어 잘 풀어주고,

 

**멸치다시마 국물 : 물(6컵), 국멸치(5마리), 다시마(5*5 2장) 넣고 팔팔 끓이고,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주세요.

**양념장은 풀기 전에 먼저 잘 섞어서 준비해주면 맛이 더 좋아요.^^

 

 

 

 

 

 

 

 

 

3. 2가 팔팔 끓으면 꽃게, 새우, 홍합을 넣어 한 소끔 끓인 뒤에

재료가 익으면 꼬치어묵을 넣어 다시 한 번 끓이고,

 

**어묵은 직접 끼워도 좋지만, 끼워져 있는 어묵 이용하면 다양한 색깔때문에 더 예뻐요.^^

 

 

 

 

 

 

 

 

 

4. 어묵이 익으면 송송 썬 대파, 청양고추, 삶은 계란을 넣어주고,

먹기 직전 쑥갓을 올려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정말 얼큰하고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과
각종 해물과 어묵 건져먹는 재미가 쏠쏠한 매운 어묵탕.^^
 
 
편한 친구들 초대했을 때, 밥 반찬으로도 좋지만
자연스레 술자리로 이어진다면 이보다 더 좋은 메뉴도 없다.
 

 

 

 

 

 

 

 

상 위에서 큰 냄비에 보글보글 끓이면서 하나씩 건져먹는 재미.

포장마차에서 서서 후후~불어가며 먹는 재미 못지않다구.ㅎㅎ

 

 
 
시원하고 얼큰한 매운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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