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컴백!
(오자마자 블로그부터 돌아보는 ..ㅎㅎ)
3일간의 길지않은, 멀지 않은 곳으로의 여행이었지만..
그 사이 감기도 걸리고, 오늘은 물도 못 넘길 정도로 속이 안 좋아서 유종의 미를 전혀 거두지 못했다는 얘기..-_-..
(아무래도 맛있는 저녁 먹은거 황보군한테 자랑질 했더니 벌 받은 듯..;;;;;)
그런데 신기하게도 딱 인천 오니까 속 아픈게 낫더라..
집에 들어오니까 아픈것이 낫는 것은 물론이요, 피곤하지도 않고-_-...
정군에게 "나 향수병이었나봐요." 라고 말하니,
정군 왈 "히키코모리같은 녀석"
-_-.....
너무해..히키코모리라니...쳇.
어쨌든..집에 오니 좋다.헤헤..
히키코모리라고 놀려도 집에 오니 정말 좋구나..하하..;;;;
이웃님들 보고싶었어요~^-^)/;;
++이제 약 먹고 푹..자고 그간 쌓였던 일에 매진해야지..
쌓인 일...너무 많아 외면하고 싶고나..아흑..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알아보신 분이 계셔서 정말 신기했던 하루.
아..오늘 아파서 꼴이 말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알아봐주시니 기분이 참 묘했던..ㅎㅎ
라는 것과..네이버 들어오자마자 악의적인 쪽지.
얼굴 팔고 사는거 정말 힘든 일이구나.
싫으면 안 보면 될 것을..굳이 매번 꾸역꾸역 찾아올 것은 뭐람..
이젠 하도 당해서 무념이로세.
네..그렇게 떠드세요. 신경 안 쓸랍니다.
미안합니다.
어쨌든..컴백.
기분 나쁜 쪽지가 와있어도..그래도 블로그 들어오니 좋구나.
집에 오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