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군 도시락을 계속 싸고 있는 요즘.
지루하지않도록 일주일에 한 번씩은 샌드위치 종류를 넣어주는데
이번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이용해서 3가지 샌드위치를 만들어
메인메뉴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2.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라주고,
+ 반으로 가른 2개의 베이글 모두 발라주세요~^^
3. 겨자잎, 구운 햄, 삶은 달걀, 토마토를 차례대로 올린 뒤
나머지 베이글로 덮어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사실 베이글에 크림치즈만 발라도 너무 맛있지만
점심 식사 대용이니 좀 더 든든하라고 안에 재료 듬뿍.^^;
베이글과 크림치즈는 워낙 잘 어울리니까 두 말 할것도 없지만
이렇게 안에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샌드위치는
빵에 버터나 마요네즈같은 걸 발라줘야 눅눅해지지않는데
크림치즈를 발라주면 훨씬 고소한 맛이 나는듯.^^
게다가 버터나 마가린보다 칼로리도 낮다고하니
샌드위치에 흔히 넣는 슬라이스치즈 한 장 대신
크림치즈를 발라주면 일석이조의 효과랄까.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샌드위치는~
<과일 롤 샌드위치>
1.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내고 2장을 살짝 겹쳐서
밀대로 밀어주고,
2. 1위에 크림치즈를 발라주고,
3. 계피가루를 살짝 뿌린 뒤에 바나나를 올리고
김밥 말 듯 돌돌 말아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취향에 따라 키위, 딸기 등 좋아하는
과일을 넣어줘도 좋은 과일 롤 샌드위치.
크림치즈를 발라 부드럽고 고소하고
과일이 들어가 상큼한 이 샌드위치는 디저트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샌드위치는
<아몬드 크림치즈샌드위치>
1. 크림치즈에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넣고 잘 섞어주고,
+ 이번엔 맛의 변화를 주기 위해 딸기맛 크림치즈 사용.
취향에 따라 파인애플이나 마늘맛 등의
다양한 크림치즈를 이용해도 o.k.
2. 식빵에 딸기잼을 바르거나 겨자잎을 올리고
1을 듬뿍 올려 식빵을 구부린 뒤 꼬치로 고정시켜주면~
완성~^0^
시식평가 : 핑거푸드로도 좋아서 가볍게 술 한 잔 할 때도
자주 만드는 샌드위치.
아몬드 대신 호두나 피칸 등 다양한 견과류를 넣어
씹는 맛을 살리고 겨자잎으로 상큼함도 더하고.
특히 이 샌드위치는 냉동실에 차갑게 식혔다 먹으면
크림치즈가 살짝 얼어 여름에 아이스크림샌드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좋은..^^
그리고 이렇게 만든 세가지 샌드위치로 싼 도시락.
메인이 되는 베이글 샌드위치는 겉면이 마르지 않도록
왁스페이퍼로 감싸서 포장하고
디저트로 먹을 과일 롤샌드위치와
아몬드크림치즈샌드위치도 한 켠에 넣어 다양하게~^^
상큼한 드레싱을 넣은 콘 샐러드도 함께 넣어줬더니
이 날 도시락 대히트였지.ㅋ
정군이 워낙 샌드위치 종류를 좋아하고
크림치즈와 베이글을 좋아해서 이 도시락은
조만간 또 싸달라는 특별주문까지..으흣^^
휴가 떠날 때 도시락이나
아침식사대용으로 샌드위치 삼총사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