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연말.
파티가 많은(파티라는 말보다는 모임이란 말이 더 익숙하지만.^^;;) 시기.
여자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어울리는 파티 음식으로는 단연코 파스타!(어디까지나 내 생각..ㅎㅎ)
그 전에 내놓으면 좋을 듯한 단호박 스프, 브루스게타.^^
**사실 제니스의 단호박 스프가 미치도록 먹고싶었는데..홍대까지 가기 귀찮아서 만든 스프..^^;;;
<단호박 스프>
재료 : 단호박(1/2개=300g), 고구마(1개=250g), 양파(1/2개), 버터(2)
물(6컵), 우유(1.5컵), 소금, 후춧가루
1. 단호박,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서 잘게 자르고,
양파는 채 썰어놓고,
2. 달군 냄비에 버터(2)를 녹이고,
단호박, 고구마, 양파를 볶고,
3. 물(6컵)을 붓고, 약 20분 정도 끓여서
재료가 푹~익을 정도로 삶고,
4. 3을 체로 곱게 내린 후 다시 냄비에 붓고,
(체에 내리는 것이 귀찮다면 핸드블랜더로 갈아주어도 O.K)
5. 4에 우유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면~
완성~^0^
시식평가 : 그냥 스프만 놓으니 밋밋해서 생크림으로 장식해봤다.
그러자 꽤 그럴싸한 스프 탄생..ㅎㅎㅎ
맛은 고소하고 달콤.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우유와 생크림을 반반씩 섞어도 좋을 듯 싶다.
추운 바람이 부는 날엔 따뜻한 단호박 스프~^^
그리고..
스프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브루스게타~^^
<브루스게타>
재료 : 방울토마토(10개), 올리브오일(2), 발사믹 식초(1)
다진 마늘(0.5), 양파(1/4개), 바질(1), 소금(0.3)
**마늘빵 : 바게뜨빵, 마늘(0.5), 올리브오일(1), 파슬리 가루(0.5)
1. 방울토마토는 4등분 하고, 양파는 같은 크기로 썰어
분량의 재료로 버무려두고,
2. 다진마늘(0.5), 올리브오일(1), 파슬리가루(0.5)를 섞어서,
잘라놓은 바게뜨빵에 바르고 오븐 180도 5분 구운 뒤,
버무려놓은 1을 올리면~
완성~^0^
시식평가 : 우왓! 밖에서 먹는 그 맛이다! >.<)
난 사실 파스타집에 이 녀석을 먹으러 가는데..이제 나가서 사먹을 이유 없을 듯..흐흐.
빨간 색깔이 미각을 자극해서,
파티 상에 올려놓아도 화려하고 너무 좋을 듯.^^
집에서도 특별하게 즐기는 애피타이저, 브루스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