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파인애플로 볶음밥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맛을 잊지못한 정군이 다시 한 번 리퀘스트.
역시 햇빛 비추는 날엔 시원달콤한 맛의 파인애플이 생각나는건가..ㅎㅎ
재료 : 흰 밥(1.5공기), 새우(1줌), 양파(1/4개), 당근(1/4개), 브로콜리(1줌),
파인애플(1/2통), 달걀(1개), 카레가루(2),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1. 새우는 껍질을 까서 소금물에 흔들어 씻고,
양파, 당근, 브로콜리는 작게 잘라 준비하고,
2. 파인애플은 반으로 잘라 속을 파내,
파낸 속은 작게 잘라 준비하고,
3. 달군 팬에 식용유(1)를 두른 뒤 양파, 당근을 볶아주고,
4. 브로콜리, 새우, 파인애플을 넣고 볶아주고,
5. 4의 새우가 반쯤 익었을 때 달걀 한 개를 잘 풀어
팬 한쪽 면에서 반쯤 익히다 젓가락으로 휘저어 익힌 뒤 재료를 고루 잘 섞어주고,
6. 밥, 카레가루를 넣고 잘 볶아주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해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은은하게 도는 카레향이 우선 코를 자극하고
한 입 먹으면 탱글탱글 씹히는 새우와 시원한 달콤한 향이 가득 베어있는
파인애플이 부드럽게 씹히고~~^^
파인애플을 그릇으로 써서 좀 더 이국적인 느낌을..ㅎㅎㅎ
햇빛 비추는 날 휴가 온 기분으로~^^햇빛 비추는 날 - 파인애플 카레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