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정군의 요청에 파운드케이크와 함께 만든 복숭아 타르트.
이번엔 <휘리릭 홈베이킹>에서 봤던 틀을 사용하지 않아
투박하지만 소박한 모양의 타르트 느낌으로~^^
재료 : 복숭아(1개), 블루베리, 산딸기 약간
+ 아몬드 크림 : 버터(90g), 슈거파우더(70g), 달걀(1개), 아몬드가루(90g), 박력분(1.5TS)
++ 타르트지 : 박력분(100g), 슈거파우더(20g), 아몬드파우더(20g), 버터(60g), 달걀 노른자(1개)
1. 푸로세서에 분량의 타르트지 재료를 모두 넣고 작동시켜 타르트지를 만들고,
++ 푸로세서가 없다면
http://blog.naver.com/oz29oz?Redirect=Log&logNo=130044100492 참고해주세요^^
2. 한덩어리로 뭉친 타르트지는 랩이나 위생비닐에 감싸 냉장고에서 1시간동안 휴지시키고,
3. 볼에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풀어주다 슈거파우더를 넣고 잘 섞어주고,
4. 달걀을 넣고 잘 섞어주고,
5. 아몬드크림, 박력분을 넣고 잘 섞어 아몬드 크림을 만들고,
6. 휴지시킨 반죽을 밀대로 밀어 넓게 펴고,
7. 오븐 팬 위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올린 뒤
아몬드크림을 가운데 부분에 넓게 펴바르고,
8. 복숭아는 깨끗하게 씻어 10등분하고,
9. 7위에 복숭아, 블루베리, 산딸기, 체리 등을 올린 뒤
남은 반죽으로 잘 감싸주고,
10. 9에 설탕을 약간 뿌린 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5~40분 구워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생긴 것은 울퉁불퉁 투박해보이지만
맛은 그 어떤 디저트보다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맛~^-^
달콤한 복숭아와 새콤한 베리, 부드러운 아몬드 크림,
바삭바삭한 타르트지의 완벽한 조화랄까.ㅎㅎ
<휘리릭 홈베이킹>의 저자이신 혜원님은 천도복숭아를 사용하셨는데
황도를 사용해도 맛있더군. 복숭아는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해도 괜찮을듯.^^
물론 베리류는 없으면 생략하고 복숭아로만 해도 o.k.
이제 아침 저녁으론 제법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던데
이럴 때 따뜻한 홍차 한 잔과 함께 달콤한 복숭아 타르트 한 조각 어떠세요? ^^
홍차와 함께 - 복숭아 베리 타르트